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데뷔 14주년' 달샤벳 뭉쳤다 "기억해 주셔서 감사, 재결합도 기대"
2,115 12
2025.01.08 15:44
2,115 12
UxKJGL


리더 세리는 7일 케이스타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달샤벳이 14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함께 해주신 팬(달링) 여러분들, 멤버들 너무 감사하다"며 "(14주년을 맞아) 멤버들끼리 밤새 얘기를 나누며 추억도 회상하고 앞으로 달샤벳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관해 여러 가지 얘기들을 나눴다"고 데뷔 14주년 소감을 전했다. 


'달링'들의 최대 관심사인 달샤벳 재결합에 관해 세리는 "사실 달샤벳은 계약 종료로 각자의 길로 걸어 나가고 있다. 재결합에 대한 팬분들의 기대감과 요청들, 의견들을 들으면서 멤버들의 마음은 하나로 모아진 상태"라며 "하지만 각자 회사의 상황들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멤버들의 마음은 하나로 모아진 상태이니 조금의 기대는 해주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끝으로 "함께 해 주신 팬 여러분들과 저희 달샤벳을 기억해 주시는 대중 분들에 대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http://www.starnewsk.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5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02 00:05 13,5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2,9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99,1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2,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5,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9,8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4,3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032 이슈 젠슨 황 “GPU 신제품에 삼성 그래픽랩 탑재” 1 11:51 162
2600031 기사/뉴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24일 영업 종료…"인천공항·본점 역량 집중" 2 11:50 203
2600030 정보 채해병 순직사고 당시 해병대 1사단장 임성근 근황 11:49 705
2600029 이슈 또 경찰청 찾은 국힘…"국수본부장, 특공대 투입 검토한 적 없다고 해" 16 11:48 663
2600028 이슈 "병원 돈으로 BJ에 별풍선 펑펑"…5억 횡령 '총무과 남직원'의 최후 6 11:48 863
2600027 이슈 언론이 편향 여론조사 만드는 중~ 2차 내란 시동 7 11:47 825
2600026 이슈 타일러가 침투부 나와서 알려준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노리는 이유 15 11:46 1,691
2600025 기사/뉴스 [속보] 野, 외환죄 추가 ‘제3자 추천 내란특검법’ 재발의 28 11:46 590
2600024 이슈 [속보]경찰 "尹체포 막은 경호처 26명 신원확인 중…추가로 더 한다" 14 11:45 893
2600023 이슈 콘서트 미리보기였다는 NCT 127 연말무대 11:45 372
2600022 이슈 세뱃돈 봉투는 버리고 돈만 빼간 손주 16 11:45 1,603
2600021 정보 고양이뉴스 원pd가 김어준 고기요정짤 만든 사람이라고 함 ㅋ 9 11:44 1,606
2600020 이슈 볼케이노 까르보나라 출시 but 16 11:43 1,466
2600019 기사/뉴스 [속보] 이범석 청주시장 등 3명 오송참사 관련 중대시민재해 기소 9 11:43 583
2600018 이슈 "선물 줄게" 뒤돌아선 여고생을…'성탄절 참극'의 이유가 / JTBC 사건반장 1 11:41 844
2600017 기사/뉴스 [속보]“부천서 50대女가 수면제 음료 먹여 男 성폭행” 고소장 접수 19 11:41 1,717
2600016 정보 2024년 멜론 연간차트 4대 기획사 순위 +뉴진스 순위 28 11:40 886
2600015 유머 악플러들 문과적으로 조곤조곤 조지는 변호사 1 11:39 1,303
2600014 기사/뉴스 [속보] 경찰 "경호처에 체포 방해한 26명 신원 확인 요청" 60 11:39 1,869
2600013 기사/뉴스 오뚜기x선미한과, 스프·카레·순후추 3종 한과로 재탄생 4 11:3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