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을 수호해야 한다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는 댓글이 체포 국면에서 확산되고 있다. 보수성향 커뮤니티와 유튜버를 중심으로 '좌표 찍기' 등 댓글 여론전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실제 어떤 방식으로 여론을 바꿀 수 있는지 직접 시연하는 유튜버도 있었다.
네이버 기준 '댓글 많은 뉴스' 순으로 봤을 때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린 주요 언론사 중 순위권 댓글은 대부분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내용이었다.
네이버 기준 '댓글 많은 뉴스' 순으로 봤을 때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린 주요 언론사 중 순위권 댓글은 대부분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내용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006?sid1=001
어제부터 850원들 모든 뉴스 기사에 댓글 열심히 달더라
더쿠에서 분노하는 것도 좋은데 뉴스댓글에 직접 표출하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