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옹호' 댓글 급증? 보수 커뮤니티·유튜브 '좌표' 찍었다
2,367 21
2025.01.08 15:38
2,367 21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을 수호해야 한다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하는 댓글이 체포 국면에서 확산되고 있다. 보수성향 커뮤니티와 유튜버를 중심으로 '좌표 찍기' 등 댓글 여론전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실제 어떤 방식으로 여론을 바꿀 수 있는지 직접 시연하는 유튜버도 있었다.

네이버 기준 '댓글 많은 뉴스' 순으로 봤을 때 수천 개의 댓글이 달린 주요 언론사 중 순위권 댓글은 대부분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내용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006?sid1=001



어제부터 850원들 모든 뉴스 기사에 댓글 열심히 달더라

더쿠에서 분노하는 것도 좋은데 뉴스댓글에 직접 표출하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8 01.07 33,0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2,9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0,0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2,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5,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9,8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4,3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041 이슈 [단독] 우원식,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 않는 최상목에 권한쟁의 청구 11:59 0
2600040 기사/뉴스 [속보] 여야 국정협의회, 崔대행·우의장·권영세·이재명 4인 참여 11:59 38
2600039 이슈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1심서 무죄 선고 11:58 84
2600038 이슈 "교촌치킨 안 먹겠다" 가격 올리고 욕 먹더니…'대반전' [종목+] 10 11:57 896
2600037 기사/뉴스 "아이폰도 모바일 교통카드 쓸 수 있게"...애플에 공문 보낸 서울시의원 3 11:55 447
2600036 정보 [4K] "나니와단시(なにわ 男子) 입국! 공항을 가득 채운 열광의 순간" | Naniwa Danshi Airport Arrival 김포공항 1 11:55 318
2600035 기사/뉴스 피해자 딸 볼모로 잡고 1000회 성매매 강요… 20대 여성에 ‘징역 10년’ 3 11:55 399
2600034 기사/뉴스 우원식 국회의장, 아미트 꾸마르 주한 인도대사 접견 16 11:55 518
2600033 기사/뉴스 [단독]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 1 11:55 363
2600032 이슈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순간.twt 15 11:54 1,200
2600031 기사/뉴스 ‘세차JANG’ 추신수 차→차성규 메이크업, 경계 없는 예능 통했다 11:53 213
2600030 이슈 젠슨 황 “GPU 신제품에 삼성 그래픽랩 탑재” 1 11:51 654
2600029 기사/뉴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24일 영업 종료…"인천공항·본점 역량 집중" 8 11:50 488
2600028 정보 채해병 순직사고 당시 해병대 1사단장 임성근 근황 5 11:49 1,596
2600027 이슈 또 경찰청 찾은 국힘…"국수본부장, 특공대 투입 검토한 적 없다고 해" 39 11:48 1,444
2600026 이슈 "병원 돈으로 BJ에 별풍선 펑펑"…5억 횡령 '총무과 남직원'의 최후 9 11:48 1,574
2600025 이슈 언론이 편향 여론조사 만드는 중~ 2차 내란 시동 14 11:47 1,266
2600024 이슈 타일러가 침투부 나와서 알려준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노리는 이유 21 11:46 2,740
2600023 기사/뉴스 [속보] 野, 외환죄 추가 ‘제3자 추천 내란특검법’ 재발의 36 11:46 826
2600022 이슈 [속보]경찰 "尹체포 막은 경호처 26명 신원확인 중…추가로 더 한다" 23 11:45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