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군인 아저씨들한테 제발 좀 가달라고... 그래서 거기에는 중학교, 초등학교, 80세가 넘은 어른들... 굉장히 질서 있게 그 사람들에게 우리가 호소를 하면 광주에서 물러나줄 거고 우리는 평화가 이루어질 거라고
3,805 17
2025.01.08 15:33
3,805 17

https://x.com/bravomylife0707/status/1876639697637970320?s=46&t=sHQh_P4btCv0upZ48fsw7w


518 당시 가두 방송을(거리에서 하는 방송) 하셨던 분의 인터뷰

1950년 5월 20일, 21일 가두 방송을 하셨던 차명숙님

그리고 당시 19세였는데 광주 505 보안부대로 강제 연행됨

영상 보는데 어린 학생들이 너무 해맑게 웃고 있어서 마음 아픔


dIxROBVyLcqT

bYKrTS

XpAveo


https://x.com/walkontightrope/status/1876641600501383488?s=46&t=sHQh_P4btCv0upZ48fsw7w


피디수첩 아직 안 본 사람들은 제발 한번쯤 봤으면 함 

그리고 이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이 계엄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핫게에 이미 올라왔던 계엄 해제 못 했을 때의 상황을 AI로 가상세계 만든 걸 보고도 내 일 같지 않은지 궁금함

아직도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https://x.com/p4ndooraa/status/1876632132615098394?s=46&t=sHQh_P4btCv0upZ48fsw7w


진짜 정신 좀 차렸으면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8 01.07 33,0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2,9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0,0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2,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5,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9,8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4,3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041 이슈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1심서 무죄 선고 11:58 68
2600040 이슈 "교촌치킨 안 먹겠다" 가격 올리고 욕 먹더니…'대반전' [종목+] 9 11:57 812
2600039 기사/뉴스 "아이폰도 모바일 교통카드 쓸 수 있게"...애플에 공문 보낸 서울시의원 3 11:55 423
2600038 정보 [4K] "나니와단시(なにわ 男子) 입국! 공항을 가득 채운 열광의 순간" | Naniwa Danshi Airport Arrival 김포공항 1 11:55 300
2600037 기사/뉴스 피해자 딸 볼모로 잡고 1000회 성매매 강요… 20대 여성에 ‘징역 10년’ 1 11:55 373
2600036 기사/뉴스 우원식 국회의장, 아미트 꾸마르 주한 인도대사 접견 14 11:55 494
2600035 기사/뉴스 [단독]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 1 11:55 346
2600034 이슈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순간.twt 15 11:54 1,180
2600033 기사/뉴스 ‘세차JANG’ 추신수 차→차성규 메이크업, 경계 없는 예능 통했다 11:53 205
2600032 이슈 젠슨 황 “GPU 신제품에 삼성 그래픽랩 탑재” 1 11:51 642
2600031 기사/뉴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24일 영업 종료…"인천공항·본점 역량 집중" 8 11:50 481
2600030 정보 채해병 순직사고 당시 해병대 1사단장 임성근 근황 5 11:49 1,596
2600029 이슈 또 경찰청 찾은 국힘…"국수본부장, 특공대 투입 검토한 적 없다고 해" 39 11:48 1,429
2600028 이슈 "병원 돈으로 BJ에 별풍선 펑펑"…5억 횡령 '총무과 남직원'의 최후 9 11:48 1,567
2600027 이슈 언론이 편향 여론조사 만드는 중~ 2차 내란 시동 14 11:47 1,255
2600026 이슈 타일러가 침투부 나와서 알려준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노리는 이유 21 11:46 2,705
2600025 기사/뉴스 [속보] 野, 외환죄 추가 ‘제3자 추천 내란특검법’ 재발의 35 11:46 818
2600024 이슈 [속보]경찰 "尹체포 막은 경호처 26명 신원확인 중…추가로 더 한다" 22 11:45 1,270
2600023 이슈 콘서트 미리보기였다는 NCT 127 연말무대 4 11:45 564
2600022 이슈 세뱃돈 봉투는 버리고 돈만 빼간 손주 34 11:45 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