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성훈 "'야동', 당연히 안 봤다..내가 올렸지만 어떻게 올라갔나 몰라" [오겜2][인터뷰]

무명의 더쿠 | 01-08 | 조회 수 3146

박성훈은 "최근 저의 크나큰 실수로 인해 많은 분께 불편함, 심려를 끼쳐드려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긴장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임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떨리는 목소리로 해명 도중 눈물을 쏟기도 한 박성훈이다.

하지만 박성훈은 '실수'로 게재하게 된 상황에 대해 "저 자신도 납득 어려운 상황으로, 인스타그램 스토리라는 것에 올라갔다"라고 명확한 답을 들려주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47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17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태연의 소속사콘서트 불참 소식 직후 뜬 기사들.jpg
    • 11:35
    • 조회 1943
    • 이슈
    13
    • [팩트체크] 윤대통령 체포 수색 영장집행 9문9답
    • 11:35
    • 조회 562
    • 이슈
    8
    • 2024 멜론 연간차트 들어간 곡 중 발매한지 가장 오래된 곡과 가장 최근에 발매한 곡
    • 11:30
    • 조회 1419
    • 이슈
    20
    • 영국) 트젠혐오자라고 당에서 제명당한 여성 무고 판결받음
    • 11:29
    • 조회 1796
    • 이슈
    37
    • 패기있게 살자
    • 11:29
    • 조회 453
    • 이슈
    1
    •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순간 법정 모습 울컥한다
    • 11:26
    • 조회 4288
    • 이슈
    54
    • 일본 유명 음원 사이트에서 선정한 올해의 신인에서 유일하게 오른 케이팝 아이돌 두팀
    • 11:25
    • 조회 1368
    • 이슈
    1
    • 2701년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 11:23
    • 조회 4290
    • 이슈
    61
    • 롯데리아, 새해 신메뉴에 '나폴리 맛피아' 스타일 담는다
    • 11:22
    • 조회 2100
    • 이슈
    21
    •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후 어머니와
    • 11:22
    • 조회 4522
    • 이슈
    46
    • 수능치고 운전면허 바로 따야하는 이유.jpg
    • 11:21
    • 조회 6950
    • 이슈
    133
    • [네이트판] XX켓에서 주문한 옷 주머니에서 주사기가 나왔어요
    • 11:20
    • 조회 4082
    • 이슈
    19
    • 몰카범 잡는 유튜버, 수익 창출 정지 항소했지만 '기각'…"채널 존폐 위기"
    • 11:15
    • 조회 940
    • 이슈
    10
    • 7년전, 헌법재판관을 질책하는 변호인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권성동의원
    • 11:13
    • 조회 1384
    • 이슈
    16
    • 경호처 간부 전부 출석불응…경찰, 경호차장에 11일 3차 요구
    • 11:13
    • 조회 556
    • 이슈
    10
    • 국민의 힘 공천 받은 채상병 수사 외압 관계자
    • 11:11
    • 조회 2840
    • 이슈
    20
    • 오늘자 nbs 여론조사 (윤석열 30%)
    • 11:11
    • 조회 2806
    • 이슈
    45
    • 요즘 노량진 곰탕가게 근황.jpg
    • 11:09
    • 조회 5909
    • 이슈
    41
    • 박정훈 대령 구속시키려고 군검사가 허위 공문서 작성했다 함
    • 11:07
    • 조회 12767
    • 이슈
    225
    • 남녀아이돌 4세대 이후 멜론 연간차트 역대 순위.txt
    • 11:06
    • 조회 1205
    • 이슈
    5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