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은 "최근 저의 크나큰 실수로 인해 많은 분께 불편함, 심려를 끼쳐드려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긴장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임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떨리는 목소리로 해명 도중 눈물을 쏟기도 한 박성훈이다.
하지만 박성훈은 '실수'로 게재하게 된 상황에 대해 "저 자신도 납득 어려운 상황으로, 인스타그램 스토리라는 것에 올라갔다"라고 명확한 답을 들려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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