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체육회장 선거도 축구처럼 되나...법원에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
473 0
2025.01.08 14:34
473 0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대의원들은 선거 당일 오후 1시에 후보자 정견 발표를 진행한 뒤 단 150분 동안 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을 문제 삼았다. 다른 선거에 비해 투표 시간이 짧고, 지방에 있는 선거인단은 투표 참여가 어려워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의원 2,2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8일 예정됐던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는 허정무 축구협회 회장 후보의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미뤄졌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69/000084294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67 00:05 8,5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9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1,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92,9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8,3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2,2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6,1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1,1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4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074 기사/뉴스 눈물로 용서구한 박성훈 “마가 낀 것 같아…휴대전화 꼴보기도 싫어” 3 07:09 224
328073 기사/뉴스 밤마다 화장실 간다고 잠 깬다면… 혈관 건강이 위험하다? 2 07:00 942
328072 기사/뉴스 송혜교 "송승헌, 아직도 '가을동화' 얘기…OST 틀어놓고 기다려" ('유퀴즈') 8 06:36 1,078
328071 기사/뉴스 채 상병 순직이 부품 파손? .. 주진우 발언에 "공감력없는 정치인 전형" 18 06:00 1,801
328070 기사/뉴스 송혜교 "핑클과 만나면 뻔해, 남자 얘기..놀기 바빴던 20대" [유퀴즈] 6 03:18 5,289
328069 기사/뉴스 [단독]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데스크가 만난 사람] 15 01:20 3,399
328068 기사/뉴스 외국인 가사관리사 확대 계획, 낮은 지자체 수요에 '발목' 21 00:43 2,173
328067 기사/뉴스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4회 받았다…김건희 "감사", "충성" 13 00:37 2,036
328066 기사/뉴스 민니 첫 솔로 앨범 [HER] 스케줄러 공개 4 00:01 997
328065 기사/뉴스 [KBO]"너희가 직접 선택해" SSG 베테랑 6명, 미국 대신 일본 간다. 왜? 170 01.08 19,513
328064 기사/뉴스 애주가 尹근황 “몇 주째 술 입도 안 대...김건희 건강 악화” 824 01.08 44,031
328063 기사/뉴스 전세계 254번 로켓 쐈는데 … 한국은 '제로' 6 01.08 2,015
328062 기사/뉴스 도서관서 '음란물' 담긴 휴대폰 올려놓고 여직원 기다린 남성... 수사 들어가자 '군 입대' 37 01.08 3,884
328061 기사/뉴스 명태균 김건희 카톡에 등장한 보수유튜버 고성국 26 01.08 6,643
328060 기사/뉴스 "더치페이 왜 안 해"…술자리 합석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46 01.08 5,000
328059 기사/뉴스 채수빈 "내 덕에 데뷔한 조카... 아빠는 키스신에 TV 꺼" [인터뷰] 17 01.08 4,644
328058 기사/뉴스 형님이 밥 사줄게"…檢, 명태균∙지상욱 여론조사 다룬 카톡 복원 21 01.08 2,623
328057 기사/뉴스 ‘선사고 비하’ 논란 국힘 시의원, 학생들에게 “조리돌림 하냐” 145 01.08 17,021
328056 기사/뉴스 "학생은 실험대상 아니다, AI디지털교과서 즉시 중단하라" 34 01.08 3,149
328055 기사/뉴스 "관저 가자" VS "안 된다" 국민의힘, 분열 조짐? 36 01.08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