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AV 사과' 박성훈, 땅 꺼질듯 한숨 '푹'→하늘 보며 '울컥' [인터뷰M]
51,441 350
2025.01.08 14:30
51,441 350

AV 표지 업로드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은 배우 박성훈이 마이크를 잡았다. 자책과 후회로 점철된 한숨과 눈물이 내내 이어졌다.


(중략)


여러 차례 해명에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문제 사진을 보낸 DM을 찾아 인증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말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디엠이 오고,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SNS 활동을 더욱 조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점점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갖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성훈은 "작품이 사랑받는 와중에 이런 일이 발생해서 굉장히 속상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우리 팀 전체에 송구스런 마음이 크다. 주변 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그 와중에 '내가 인복이 너무 좋구나' 느끼기도 했다"고 애써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8614

목록 스크랩 (0)
댓글 3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앰플엔X더쿠💛] ALL 100%! 올백 미백 <블레미샷 크림> 체험 이벤트 440 03.17 37,3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41,5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10,8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58,6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78,7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9,5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96,3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63,4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25,4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95,5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5662 이슈 귀궁 육성재 가물치 해명영상 (더쿠 댓글 습스 진출 ㅋㅋㅋㅋㅋ) 5 15:37 279
2665661 이슈 현재 한국 바둑계 최대 이변이 일어남 19 15:36 1,228
2665660 기사/뉴스 '尹 파면 여론' 60%…헌재 선고 지연될수록 야권 결집 [여론풍향계] 8 15:35 364
2665659 유머 [미니 핑계고] 유재석: 우리가 뭐 오늘 보고 말 거예요? 3 15:34 618
2665658 기사/뉴스 이번에도 깨지 못한 日 원정 ‘징크스’…한국, 일본과 대학축구 덴소컵 ‘4연속패배’[SS현장] 1 15:34 52
2665657 기사/뉴스 "유튜브 보다가 성적 충동 느꼈다"..이웃집 여성 성폭행한 60대 19 15:33 933
2665656 이슈 일본에서 연예기획사에 캐스팅된 크리스탈 4 15:32 1,618
2665655 이슈 이성윤, “최상목 대행, 박근혜 미르재단 설립과정에서 출연금 약정서 내지않은 기업명단 요구하며 화내“ 7 15:32 331
2665654 이슈 계란 봉변 당한 백혜련 의원 위로해 주는 민주당 동료 의원들 6 15:31 580
2665653 이슈 에릭·나혜미 부부, 둘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12 15:31 995
2665652 기사/뉴스 [속보] 민노총 "헌재, 26일까지 尹 탄핵선고일 미확정시 27일 총파업" 69 15:30 1,084
2665651 이슈 얼굴에 화색이 돌고 핀 게 보이는 김대호 (나혼산 내일 자 방송 예고) 14 15:29 1,123
2665650 유머 아이브, 리즈 : i'm german이에요 3 15:29 367
2665649 유머 카리나:  I don't work here 25 15:28 1,212
2665648 이슈 김용만의원한테 애비도 없냐며 개자식이라고 욕한 국힘 당협위원장 양정무 지난 총선 전주갑에 출마한 전과 9범 9 15:27 747
2665647 이슈 영화 더빙에 참여한 고양이 성우 7 15:27 825
2665646 유머 [KBO] "그 긴 거".jpg 15 15:26 1,671
2665645 이슈 아침에 올라온거 보고 깜짝 놀란 래퍼 도치 인스타스토리 17 15:26 2,128
2665644 이슈 김새론 사생활 폭로 이후 해외 반응.jpg 45 15:25 5,341
2665643 이슈 한드 수상한파트너 일본리메이크 주인공들 7 15:22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