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AV 사과' 박성훈, 땅 꺼질듯 한숨 '푹'→하늘 보며 '울컥' [인터뷰M]
50,075 349
2025.01.08 14:30
50,075 349

AV 표지 업로드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은 배우 박성훈이 마이크를 잡았다. 자책과 후회로 점철된 한숨과 눈물이 내내 이어졌다.


(중략)


여러 차례 해명에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문제 사진을 보낸 DM을 찾아 인증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말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디엠이 오고,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SNS 활동을 더욱 조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점점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갖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성훈은 "작품이 사랑받는 와중에 이런 일이 발생해서 굉장히 속상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우리 팀 전체에 송구스런 마음이 크다. 주변 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그 와중에 '내가 인복이 너무 좋구나' 느끼기도 했다"고 애써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8614

목록 스크랩 (0)
댓글 3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01 00:05 13,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2,9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98,1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2,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5,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9,8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2,4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013 이슈 태연의 소속사콘서트 불참 소식 직후 뜬 기사들.jpg 7 11:35 1,321
2600012 이슈 [팩트체크] 윤대통령 체포 수색 영장집행 9문9답 11:35 384
2600011 기사/뉴스 부실 수사로 김신혜의 25년 앗아간 검찰 (ft.검사내전 김웅 전의원) 5 11:34 487
2600010 이슈 2024 멜론 연간차트 들어간 곡 중 발매한지 가장 오래된 곡과 가장 최근에 발매한 곡 20 11:30 1,205
2600009 유머 전기장판의 맛을 알아버린 ㅇㅇㅇㅇ 25 11:30 2,421
2600008 이슈 영국) 트젠혐오자라고 당에서 제명당한 여성 무고 판결받음 37 11:29 1,586
2600007 이슈 패기있게 살자 1 11:29 399
2600006 정보 차지한 자의 영화와, 세계의 모든 강력한 사람들보다도, 억울하게 사라져가는 한 사람 2 11:28 488
2600005 기사/뉴스 비건 뷰티 브랜드 '딘토 (Dinto)’, 다이소 입점 47 11:26 2,703
2600004 이슈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순간 법정 모습 울컥한다 51 11:26 3,929
2600003 이슈 일본 유명 음원 사이트에서 선정한 올해의 신인에서 유일하게 오른 케이팝 아이돌 두팀 1 11:25 1,242
2600002 기사/뉴스 소음에 행패, 노상방뇨까지…'尹 시위대'에 한남동은 난장판 45 11:23 1,867
2600001 이슈 2701년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 52 11:23 2,953
2600000 이슈 롯데리아, 새해 신메뉴에 '나폴리 맛피아' 스타일 담는다 20 11:22 1,988
2599999 이슈 박정훈 대령 무죄 판결 후 어머니와 44 11:22 4,310
2599998 기사/뉴스 尹 지지자들이 트럼프 모자를 왜?… 美 언론이 주목한 모습 4 11:21 896
2599997 기사/뉴스 법정관리 신동아건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청약 전격 취소 2 11:21 686
2599996 이슈 수능치고 운전면허 바로 따야하는 이유.jpg 87 11:21 5,358
2599995 이슈 [네이트판] XX켓에서 주문한 옷 주머니에서 주사기가 나왔어요 18 11:20 3,830
2599994 기사/뉴스 [속보] 대법 "'세월호 청와대 문건' 비공개 적법 여부 다시 판단" 49 11:18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