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훈, ‘오겜’ av 업로드 논란 사과 “영상 안 봤다”[인터뷰①]
20,529 159
2025.01.08 14:03
20,529 159

.....

 

이어 “일단 그날의 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하자면, 내가 그날 점심쯤에 일정이 있어서 부랴부랴 준비를 하다가 문제가 되었던 사진을 DM에서 발견했다. 당시 작품 공개 첫 주간이었고 며칠 안된 상황이라서 많은 시청자의 반응들을 담당자와 계속 주고받는 타이밍이었다. 그 사진을 발견해 너무 충격적이었고 분명히 문제의 소지가 될 것 같아서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떤 조작의 실수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 역시 이 대답이 납득하기 어려울 거로 인정하면서도 “조금 지나보니 스토리로 올라가있었고 너무 당황해서 담당자에게 바로 통화를 했다. 문제가 심각해진 것 같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그 사진을 바로 삭제를 했다”고 덧붙였다.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113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177 00:06 9,6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9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2,9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4,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98,1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2,3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5,9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9,8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2,4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0001 이슈 [네이트판] XX켓에서 주문한 옷 주머니에서 주사기가 나왔어요 11:20 623
2600000 기사/뉴스 [속보] 대법 "'세월호 청와대 문건' 비공개 적법 여부 다시 판단" 22 11:18 817
2599999 기사/뉴스 [속보]대법, 세월호 7시간 문서 대통령기록물 원심판단 ‘파기환송’ 63 11:17 1,670
2599998 기사/뉴스 보수집회서 태극기 든 2030 "난 국힘 지지, 보수 아니다" 35 11:17 996
2599997 유머 어부바나무에서 마주친 쌍둥이 루이후이💜🩷🐼🐼 8 11:16 607
2599996 기사/뉴스 조국 "尹, 미친 폭군…구치소에서 만나겠구나 기대했는데^^" 감옥서 편지 8 11:16 559
2599995 이슈 몰카범 잡는 유튜버, 수익 창출 정지 항소했지만 '기각'…"채널 존폐 위기" 5 11:15 440
2599994 정보 정몽규 회장이 4선 연임되면 한국 지도자 협회한테 들어주기로 약속한것.txt 2 11:14 822
2599993 정보 3주동안 체조에서 콘서트하는 가수 (가격 비교) 46 11:14 2,381
2599992 이슈 7년전, 헌법재판관을 질책하는 변호인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권성동의원 11 11:13 718
2599991 이슈 경호처 간부 전부 출석불응…경찰, 경호차장에 11일 3차 요구 9 11:13 324
2599990 이슈 국민의 힘 공천 받은 채상병 수사 외압 관계자 17 11:11 1,847
2599989 이슈 오늘자 nbs 여론조사 (윤석열 30%) 36 11:11 1,834
2599988 기사/뉴스 오마이TV에 찍힌 尹... 대통령실 고발에도 신문사들 1면 톱 20 11:11 1,716
2599987 이슈 요즘 노량진 곰탕가게 근황.jpg 32 11:09 3,957
2599986 이슈 박정훈 대령 구속시키려고 군검사가 허위 공문서 작성했다 함 162 11:07 7,831
2599985 기사/뉴스 투어스와 아일릿 시대?! 멜론 연간차트 '최상위권' 눈길 50 11:06 1,060
2599984 이슈 남녀아이돌 4세대 이후 멜론 연간차트 역대 순위.txt 36 11:06 939
2599983 이슈 [속보] 최상목 대행, 국가정책컨트롤타워로 ‘국정현안·경제관계장관회의’ 가동 19 11:06 705
2599982 이슈 남돌이 연간1위를 찍어봤다는 노래는 역대 단 3곡밖에 없다고 함 29 11:05 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