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성훈, ‘오겜’ av 업로드 논란 사과 “영상 안 봤다”[인터뷰①]
24,823 159
2025.01.08 14:03
24,823 159

.....

 

이어 “일단 그날의 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하자면, 내가 그날 점심쯤에 일정이 있어서 부랴부랴 준비를 하다가 문제가 되었던 사진을 DM에서 발견했다. 당시 작품 공개 첫 주간이었고 며칠 안된 상황이라서 많은 시청자의 반응들을 담당자와 계속 주고받는 타이밍이었다. 그 사진을 발견해 너무 충격적이었고 분명히 문제의 소지가 될 것 같아서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떤 조작의 실수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 역시 이 대답이 납득하기 어려울 거로 인정하면서도 “조금 지나보니 스토리로 올라가있었고 너무 당황해서 담당자에게 바로 통화를 했다. 문제가 심각해진 것 같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그 사진을 바로 삭제를 했다”고 덧붙였다.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11305

목록 스크랩 (0)
댓글 1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297 00:04 12,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9,0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5,9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4,3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3,2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6,6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3,0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4,9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0,0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9,1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803 기사/뉴스 [mbc 단독] 대통령실 홈페이지 파면 이후 접속 중단. 자료 수정 우려 제기 20:00 2
347802 기사/뉴스 조성현 경비단장 "군에게 명령은 목숨 바쳐 지켜야 할 중요 가치지만 정당하고 합법적이어야. (의원을 끌어내라는) 그 지시가 그랬나." 6 19:50 364
347801 기사/뉴스 모든 것이 좋았다…첫 방송부터 시청률+OST까지 싹 다 '1위' 오른 K-드라마 3 19:48 593
347800 기사/뉴스 “시진핑 형님”… ‘이재명 딥페이크 영상’ 수사 본격화 5 19:43 369
347799 기사/뉴스 "결혼하면 500만원 드려요" 이번에도 통할까…신혼부부에 '결혼장려금' 주는 지자체들 3 19:39 545
347798 기사/뉴스 윤은혜, ‘궁’ 신채경 완벽 소환..20년 전 시간 멈춘 듯 “지금이 몇 년도야” (+영상) 208 19:37 9,487
347797 기사/뉴스 루머) 아이폰4S 이후 가장 두꺼운 모델이 될 아이폰17프로맥스 6 19:35 1,096
347796 기사/뉴스 빨대처럼 접혔다...화순서 127m 풍력발전기 전도 19 19:33 2,067
347795 기사/뉴스 "방송될 수 있을까…" 공효진, '별들에게' 비하인드에 쓴웃음 10 19:22 1,866
347794 기사/뉴스 아이를 낳지 않는 여성을 감옥에 보내야지. 가임기에 있는 여성. 그래야지 남녀 공평한 거지 48 19:18 3,306
347793 기사/뉴스 김동연 "비동의강간죄 강력히 추진…피해자 중심으로 봐야" 4 19:12 857
347792 기사/뉴스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중국인 적발..."대공 용의점 없어" 3 19:07 559
347791 기사/뉴스 국민의힘, 경선 희화화 비판에 전략 수정... ‘주먹이 운다’ 뺀다 24 19:05 1,857
347790 기사/뉴스 김경수 “韓 대행, 경거망동 말라…두번 탄핵 자초하지 말아야” 1 18:56 736
347789 기사/뉴스 한동훈 후원 모금액, 첫날 법정 한도 채울까…이재명보다 빠른 페이스 46 18:53 2,232
347788 기사/뉴스 신분당선서 지퍼 내리고 중요부위 노출한 ‘군복男’…경찰 추적 중 13 18:50 1,453
347787 기사/뉴스 특전사 간부, 윤 전 대통령 앞에서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아" 17 18:49 1,282
347786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한국에 올 때마다 대통령이 없다" 1 18:42 769
347785 기사/뉴스 부잣집 딸에 사귀는 척하며…그 부모 재산 100억 가로챈 20대男 23 18:42 3,375
347784 기사/뉴스 법무부, 대선 전 '감찰' 알박기? "친윤검사 앉혀 사전작업 시도" 3 18:41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