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오겜’ av 업로드 논란 사과 “영상 안 봤다”[인터뷰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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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조회 수 2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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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단 그날의 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하자면, 내가 그날 점심쯤에 일정이 있어서 부랴부랴 준비를 하다가 문제가 되었던 사진을 DM에서 발견했다. 당시 작품 공개 첫 주간이었고 며칠 안된 상황이라서 많은 시청자의 반응들을 담당자와 계속 주고받는 타이밍이었다. 그 사진을 발견해 너무 충격적이었고 분명히 문제의 소지가 될 것 같아서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떤 조작의 실수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 역시 이 대답이 납득하기 어려울 거로 인정하면서도 “조금 지나보니 스토리로 올라가있었고 너무 당황해서 담당자에게 바로 통화를 했다. 문제가 심각해진 것 같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그 사진을 바로 삭제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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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니까 경찰에서 호송해주꺼야 지랄말걸아 글구 헌재에 니 필요없어 굳이 안겨나와도 됨
가지가지한다
지랄노
구치소가 젤 안전해...ㅂㅅ
왜, 나오면 누가 죽일까봐? 니가 하려던 게 더 심해
ㅅㅂ 내란수괴 주제에 경호해줘 웅앵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