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 LA서 대형 산불…시속 160km 강풍에 진압 속수무책
3,984 12
2025.01.08 13:04
3,984 12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만 명이 피란길에 올랐다. 당국은 인력 수백명을 투입해 화마와 싸우고 있지만, 건조한 기후에 강풍까지 불면서 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7일(현지시각) CNN,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에선 이날 오전 10시30분께 화재가 발생해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이다.

불은 로스앤젤레스(LA) 해안가 부촌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북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팰리세이즈 선셋 대로를 지나던 한 운전자는 "사방에 화염과 재가 있었다"며 "불이 도로 양쪽으로 번졌다"고 전했다.






https://naver.me/xFLMJTFS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403 01.20 55,0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0,9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5,5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8,8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97,9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7,9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3,7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74,3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8,8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2,1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946 기사/뉴스 "서부지법 XX들 덜 맞았지"…폭력 부추기는 유튜브·커뮤니티, 플랫폼은 '수수방관' 2 03:06 77
330945 기사/뉴스 尹 ‘황제 스타일링’ 특혜 논란..."헌재 출석때 헤어·메이크업" 11 00:47 1,561
330944 기사/뉴스 "여성전용시설에 성범죄자 취업 제한해야" 이수진 의안 법안 발의 34 00:45 2,086
330943 기사/뉴스 “40박짜리 여행이 있다고?”...역사상 가장 긴 패키지 선보인 간큰 여행사, 도대체 어디를 가길래... 53 01.23 6,225
330942 기사/뉴스 [오늘 이 뉴스] "의원들 담 넘었으니 봉쇄아냐" '기적 논리' 듣던 재판관 '팩폭' (2025.01.23/MBC뉴스) 33 01.23 2,865
330941 기사/뉴스 “파렴치, 몰염치, 후안무치... X아치”... 명진 스님의 깊은 탄식 5 01.23 1,782
330940 기사/뉴스 "전세계 인구소멸 더 빨라진다" 퍼거슨 경고 30 01.23 2,975
330939 기사/뉴스 윤석열 넥타이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 [고양이뉴스] 363 01.23 48,118
330938 기사/뉴스 尹 "계엄 때 국회 다 들여보내…먼저 들어가려고 담 넘었을지도" 47 01.23 2,881
330937 기사/뉴스 웹툰 ‘이태원 클라쓰’, 일본서 세계 최초 뮤지컬 상연… 코타키가 박새로이 역 열연 5 01.23 1,220
330936 기사/뉴스 '짱원영'의 힘...예스24 『초역 부처의 말』 판매량 '51배' 급증, 종합 1위는? 11 01.23 1,611
330935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관련 악성 영상 게시…60대 男 구속영장 7 01.23 1,690
330934 기사/뉴스 한미 외교 첫 통화…우리만 '북핵 공조' 강조 8 01.23 1,109
330933 기사/뉴스 윤 대통령, 헌재 출석 전 ‘헤어 스타일링’ 논란…법무부 “특혜 아냐” 177 01.23 19,447
330932 기사/뉴스 카카오페이, 알리에 4000만명 정보 무단 전송…과징금 59억원 521 01.23 29,349
330931 기사/뉴스 내 아이돌의 아찔한 연애 서바이벌…‘아듀 솔로’ 상반기 공개 10 01.23 2,687
330930 기사/뉴스 김용현, 계엄 목적 질문에 "부정선거 실체 파악해 국민에 알리는 것" 15 01.23 1,836
330929 기사/뉴스 지난주 ‘40억 로또’ 당첨자는 파주 사는 태국인 44 01.23 5,803
330928 기사/뉴스 서부지법 판사실 난입…전광훈 교회 특임 전도사 구속 32 01.23 2,857
330927 기사/뉴스 이게 공교육에서 할 소리인가 24 01.23 5,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