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박형식, 새해부터 팬들 위한 선물…배우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 합류
4,058 7
2025.01.08 11:30
4,058 7
zRDuaM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형식이 2025년 새해부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배우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Hiand)'에 합류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이앤드(Hiand)'는 지난해 11월 론칭한 배우 소통 플랫폼이다. 론칭과 동시에 이종석, 박서준, 지창욱이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한 이후 황인엽, 우도환, 변요한, 진영까지 배우들의 연이은 합류 소식을 알리며 배우 팬덤 사이 핫 플랫폼으로 자리했다. 약 2개월의 성공적인 프리 론칭 기간을 마친 하이앤드는 2025년의 시작과 함께 그랜드 오픈 소식을 알렸다. 스타와 팬이 서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스타 라운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팬 커뮤니티로 도약한다.

그랜드 오픈 이후 본격적으로 스타의 소식과 소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타 라운지'도 마련된다. 배우들의 새로운 작품 소식은 물론 일상과 홍보 게시물까지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내가 응원하는 스타의 소식을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배우가 전하는 소식은 물론 팬들이 배우에게 전하는 게시글까지 한데 어우러져 소통의 장이 될 예정으로 내 배우만을 위한 글로벌 포털 사이트이자 팬 커뮤니티 사이트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이 배우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게 된 '하이앤드'에 박형식이 전격 합류하며 2025 힘찬 첫걸음을 알렸다. 박형식은 로맨스와 장르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활동으로 글로벌 팬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지난해에는 아시아 투어 팬미팅 'SIKcret Time(식크릿 타임)'을 통해 홍콩부터 서울, 자카르타, 마닐라, 도쿄까지 5개 도시 팬들과 만나 열띤 팬 사랑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일본에서는 공식 팬클럽을 창단. 오사카와 도쿄에서 진행된 팬클럽 창단식에 1만 3천여 명의 팬들이 한데 모여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형식은 새해 SBS 드라마 '보물섬'과 STUDIO X+U의 '트웰브'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보물섬'에서는 극 중 대산 그룹을 삼키려는 야망을 숨긴 주인공 서동주로, '트웰브'에서는 무자비한 힘으로 천사들과 대적하는 악귀 '오귀'로 찾아온다. 2025 열일을 예고한 가운데 '하이앤드' 새해 첫 주자로서 작품 활동과 더불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박형식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이앤드의 박형식 DM 서비스는 2025년 1월 8일 오후 1시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박형식의 하이앤드 합류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하이앤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앤드 관계자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 변신과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박형식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2025년을 여는 특별한 선물처럼 찾아온 박형식 배우가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특별한 팬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제 하이앤드 스타 라운지를 통해 팬들과 배우 간 소통은 물론 배우들의 뉴스와 콘텐츠를 한데 모아봄으로써 하이앤드가 '내 배우'의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증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https://naver.me/xwm3Tymq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328 00:05 10,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95,9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79,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7,0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63,4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1,5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3,2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3,2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3,2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121 기사/뉴스 오세훈 "윤 파면 트랙터 시위 절대 용납 못해…강력 대응" 8 16:00 276
341120 기사/뉴스 [여론조사 꽃] 정당 지지율 격차 확대, 정권 교체 선호 여론 70% 육박 13 15:58 608
341119 기사/뉴스 [속보] 홍준표 "탄핵 인용되면 대선 나갈 수밖에…기각되면 대구시장 계속" 12 15:56 463
341118 기사/뉴스 키키 "하츠투하츠, 라이벌 아닌 동료...동시대 활동할 수 있어 영광" 12 15:51 1,010
341117 기사/뉴스 "너희 아빠랑 이런 사이"…50대 유부남 만난 20대, 자녀에 연락했다 유죄 23 15:48 2,277
341116 기사/뉴스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는 '총리' 기준…헌재 "민주적 정당성 원리에 기반" 7 15:46 827
341115 기사/뉴스 헌재, 27일 일반 사건 선고...대통령 사건 선고 영향 주목 420 15:38 11,441
341114 기사/뉴스 호텔 예식 도중 샹들리에 '쿵'…/김해공항 청사로 택시 돌진 3 15:37 1,389
341113 기사/뉴스 공수처, 동부지검 압수수색‥이정섭 검사 메신저 확보 시도 54 15:36 1,062
341112 기사/뉴스 ‘미 서부여행’ 한국인 여성 3명 실종…“당시 눈폭풍·대형 사고” 6 15:36 1,269
341111 기사/뉴스 교육부 "'연세대 의대생 과반 복귀' 맞다…제적 학생 구제책 없어" 14 15:35 1,025
341110 기사/뉴스 [단독] 산불진화대원, 일당 고작 8만4880원… 대부분 60대 이상 30 15:34 1,165
341109 기사/뉴스 교황 37일 만에 대중 앞에… 군중들 “만세” 21 15:32 1,933
341108 기사/뉴스 분당 고교서 시험지 유출한 기간제교사, 작년에도 시험문제 빼돌려 7 15:31 872
341107 기사/뉴스 홍콩 간 어도어 직원들, 뉴진스 못 만났다‥등돌린 채 공연 강행 “안타까워” 15 15:31 1,903
341106 기사/뉴스 스테이씨, 12개 도시 월드투어 일정 공개…'글로벌 활약' 어게인 1 15:31 240
341105 기사/뉴스 세탁기에 비친 '37분' 성폭행 장면… 범행 부인하던 20대 남성에 중형 선고 15 15:28 3,452
341104 기사/뉴스 속보]나경원, 한덕수 탄핵 기각에 "조심스레 尹 직무 복귀 예측" 40 15:28 1,719
341103 기사/뉴스 스치기만 해도 "합의금 달라"…고의로 부딪히고 돈 뜯어낸 재수생 [영상] 5 15:26 924
341102 기사/뉴스 "빚 많아서"…1500세대 아파트관리비 7억 들고 튄 40대 경리 구속 18 15:24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