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라이즈, 오늘(8일) 'Hug' 6시 음원 공개…"존경하는 동방신기 명곡, 잘하고파"
1,231 24
2025.01.08 11:29
1,231 24




PpdBCa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리메이크한 동방신기(TVXQ!)의 'Hug(허그)'가 공개된다.


라이즈 싱글 'Hug'는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 앨범 발매 전 선공개되는 곡으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이,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스테이지 비디오가 동시 오픈된다.


라이즈는 'Hug' 리메이크 소감에 대해 "처음 해보는 분위기의 곡이라 리메이크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떨지 상상이 안갔다. 존경하는 동방신기 선배님의 명곡인 만큼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4009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4 01.07 36,7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3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8,7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7,5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9,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2,2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6,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272 기사/뉴스 명태균이 윤석열에게 임기 2년후 개헌하라 했더니 다른 사람 5년씩 하는데 왜 나는 5년 못 하느냐 라며 화내고 연락 끊었다함 11 19:29 791
328271 기사/뉴스 [JTBC 단독] '박정훈 무죄' 지켜본 채상병 유가족 첫 인터뷰…"넋 달래는 실마리 될 판결" 2 19:27 424
328270 기사/뉴스 고민시, 대세 여배우 등극..홍자매 신작 주인공 됐다 [공식] 6 19:27 413
328269 기사/뉴스 현대차그룹 '역대급 투자'…국내 24조원 쏟아붓는다 3 19:14 603
328268 기사/뉴스 독감 의심환자 역대 최고치 기록‥"1~2주 뒤 정점" 1 19:08 495
328267 기사/뉴스 [단독] '박정훈 무죄' 지켜본 채상병 유가족 첫 인터뷰…"넋 달래는 실마리 될 판결" 19:07 647
328266 기사/뉴스 [속보] 정부, 설 성수기 대비 배추·무 비축물량 총 1만1000톤 방출 57 19:05 1,553
328265 기사/뉴스 국민의힘 원외 60여명 '탄핵반대 모임' 결성 "매일 관저 앞 지킨다" 43 19:04 1,157
328264 기사/뉴스 [코인] 패자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jpg 19:01 325
328263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고민시 만날까…홍자매 신작 남주인공 유력 53 18:54 2,452
328262 기사/뉴스 [단독]1·2세대 실손 재매입 추진…효과 없으면 법으로 5세대 전환 244 18:53 9,745
328261 기사/뉴스 '尹 관저 뚫고 체포하라'…경찰, 베테랑 형사 1000명 총동원령 20 18:53 1,809
328260 기사/뉴스 이진아 "임신 아직 실감 NO…이상순 목소리 들려줄 것"(완벽한 하루) 4 18:42 2,998
328259 기사/뉴스 尹체포 준비하는 경찰 ‘검거 베테랑’ 마약수사대까지 동원 17 18:32 1,463
328258 기사/뉴스 [단독] 나인우, '군 면제' 논란 속사정 "연기 1회뿐...복무 기다리다 날벼락" 39 18:28 4,355
328257 기사/뉴스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 박정규 회장의 작심폭로 292 18:24 18,630
328256 기사/뉴스 '나혼산' 조아람, 키운지 6년차 반려 물고기 위해 이렇게까지 10 18:23 3,140
328255 기사/뉴스 10년간 자녀 학대한 50대 친모, 징역 1년 6개월 선고 18:22 627
328254 기사/뉴스 간호대 졸업생 세명 중 한명만 취업…"역대급 취업절벽" 26 18:20 2,191
328253 기사/뉴스 지지층마저 "백골단? 똥볼 찼다"‥당황한 김민전 "사달 났다" 52 18:19 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