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zL_TKEklhfw?si=FbqQF4_74NsxRH_v
이병헌 미국 진출했을 때 힘들었었나보네
진짜 감회가 새롭겠다
지아이조 찍을 때 같작 찍으면서 한번도 인사 안받아준 배우도 있었다고
참고로 헐리웃 영화는 지아이조 1/2 레드2 (이병헌이 알파치노 덕질하려고 찍은 거라 팬들은 기억도 안하려고 하는 이병헌만 즐거웠던) 미스컨덕트 매그니피센트7찍었었고
헐리웃 영화는 아니지만 트란 안 홍 감독이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도 찍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