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겜2’ 조유리, 제2의 정호연 목전…SNS 팔로워 2배 급등 ‘대박’[종합]
3,783 25
2025.01.08 10:31
3,783 25
FugpYr


‘오징어게임’ 시즌2로 배우로서의 진가를 가감없이 발휘한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7일 오후 4시 기준 조유리의 SNS 팔로워 수는 333만 4000명으로 ‘오징어게임’ 시즌2가 막 시작한 무렵의 팔로워 수 168만 9000명의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앞서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은 ‘오징어게임’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인기의 척도 중 하나인 SNS 팔로워 수가 40만대에서 단숨에 15배 이상 급증하며 일약 스타로 성장했다. 이유미도 49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현재 정호연의 SNS 팔로워 수는 1823만, 이유미는 639만으로 ‘오징어게임’ 시즌1 당시보다 더 늘어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조유리 또한 전 세계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제2의 정호연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는 것.

여기에 더 나아가 최근 조유리는 신작 ‘버라이어티’ 주연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조유리 측은 7일 스포츠경향에 “아직 확정된 바 없고 논의 중이다”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지만, ‘오징어게임’ 시즌2가 공개된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차기작에 대한 논의가 나오는 것 자체가 그의 화제성을 드러내는 셈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11076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369 04.21 22,1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8,4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7,0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55,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08,6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5,1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1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1,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5,7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6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955 기사/뉴스 티빙 결국 후퇴…이용권 만료까지는 계정공유 계속 허용 46 13:08 3,650
347954 기사/뉴스 전 국대 선수 겸 방송인, 전 여친 성폭행 시도…강간상해 혐의로 '실형' 24 13:05 4,692
347953 기사/뉴스 고요한 극장, ‘거룩한 밤’[한현정의 직구리뷰] 6 13:02 519
347952 기사/뉴스 [속보] 軍정찰위성 4호기 발사 성공…우주궤도 진입 후 지상교신 13:01 238
347951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선거법 사건 재판, 대법 전원합의체 회부 13:00 887
347950 기사/뉴스 하루 한 번만 먹으면 된다…비만약 판도 바꾸는 릴리 “허가 즉시 출시” 4 12:58 1,589
347949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20주년 앞두고 울컥…"한 번 잘렸다" ('라디오쇼') 1 12:53 948
347948 기사/뉴스 “위안부는 가족이 팔아먹은 것” 망언한 한신대 교수, 파면됐다 25 12:51 2,127
347947 기사/뉴스 "얼마나 외로웠으면‥" 손길 찾아간 떠돌이 개ㅠㅠㅠㅠㅠ 35 12:42 3,911
347946 기사/뉴스 [단독] 봉천동 화재 피해자 남편 “지난해 추석쯤 해코지해서 이사 가자 했는데 이런 일이…” 3 12:38 2,887
347945 기사/뉴스 달러 지수 1% 급락…백악관 경제위원장, 파월 해임 방법 연구중 8 12:38 1,014
347944 기사/뉴스 방위비도 협상?‥외신과 위험한 한덕수 '대통령 놀이' 16 12:36 1,008
347943 기사/뉴스 박주호家, 첫 마라톤 출전… ♥안나+건나블리 건강한 근황 7 12:33 2,844
347942 기사/뉴스 [이 시각 세계] 미쉐린 별점 반납하는 식당들‥"운영 부담 2 12:32 1,112
347941 기사/뉴스 ‘마동석라이팅’에 속지 않겠다 [편파적인 씨네리뷰] 7 12:32 1,200
347940 기사/뉴스 [여자배구] 흥국생명, FA 최대어 미들블로커 이다현 영입...보수 5억 5천만 원 9 12:29 1,307
347939 기사/뉴스 까끌해도 일부러 챙겨 먹었는데…‘1급 발암물질’ 나온 건강식품 ‘충격’ 42 12:22 6,922
347938 기사/뉴스 [속보]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 + 전원합의체 관련 추가 120 12:18 20,738
347937 기사/뉴스 권성동 "코스피 5000?...이재명, 개미투자자 몰살시킬 개미핥기" 21 12:10 1,496
347936 기사/뉴스 [단독] '도박 삼매경' 용산구의원…검찰 송치 10 12:09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