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심정지 됐다가 기사회생한 30대 환자 병원 22곳서 이송 거부
4,852 12
2025.01.08 09:23
4,852 12

진료과 부재 등 이유로 퇴짜맞다 100㎞ 거리 병원에 옮겨져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심폐소생술로 기사회생한 30대가 병원 22곳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했다가 3시간 반 만에 경기 수원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13분께 청주 오창읍의 한 상가에서 "여자친구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환자 A(30대)씨는 함께 있던 남자친구 B씨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고 가까스로 호흡이 돌아온 상태였다.

 

A씨는 자신의 가게에서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서는 지병으로 복용하던 약이 부작용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구급대는 뇌 손상 등을 우려해 그를 중환자로 분류, 충북 유일 상급종합병원인 충북대병원을 비롯해 충청권과 수도권 병원 22곳에 이송 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나 진료과 부재, 전문 장비 부족 등을 이유로 모두 이송이 거부됐다.

 

그러다가 신고 3시간 30여분만인 오전 5시 46분께 100km가량 떨어진 수원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754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270 00:06 10,3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89,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4,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19,2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6,7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8,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3,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24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헌재 결정문 83쪽부터 다시 써야 하는 이유 19:20 514
343823 기사/뉴스 [속보] '인명피해 0' 경찰, 비상근무 마무리 수순… 서울경찰청, '을호비상' 해제 16 19:02 1,018
343822 기사/뉴스 정청래 “내란당 대선 참여 자격 있나…해산 시켜야” 65 18:50 1,826
343821 기사/뉴스 2NE1 CL "빅뱅 대성, 너무 재미없어..게스트로 별로" 일침 [집대성] 7 18:28 2,014
343820 기사/뉴스 [속보] 尹, 관저에서 나경원과 차담…"어려운 시기 역할 고맙다" 36 18:17 1,561
343819 기사/뉴스 "한 번도 안 보여준 모습"…송가인, 팬미팅 깜짝 스포일러 18:05 981
343818 기사/뉴스 관저 머무는 윤석열 전 대통령…주말 넘겨 다음 주 퇴거할 듯 463 18:04 16,063
343817 기사/뉴스 [현장] 윤상현 “대통령 지키지 못해 사죄…결코 포기 안할 것” 217 17:53 13,634
343816 기사/뉴스 국민의힘 "이재명의 나라 절대 안돼"…단합 촉구 잇따라 361 17:41 11,875
343815 기사/뉴스 尹 파면날 ‘놀라운 일’… 15m 대형 고래, 광양항 연안 출몰 “극히 이례적” 20 17:40 2,962
343814 기사/뉴스 제3 장소 검토 중?…윤 전 대통령, 퇴거 시점 늦어질 수도 648 17:30 17,027
343813 기사/뉴스 [속보] 尹, 나경원과 차담…"어려운 시기 역할 고맙다" 197 17:28 18,479
343812 기사/뉴스 승은, 전남친 만행 폭로 “활동 중인 연하 아이돌…날 세컨드로 둬” 17:11 5,245
343811 기사/뉴스 尹 폐기된 법안 핑계로 국정운영 어렵다고 계엄 선포했다 3 17:06 2,451
343810 기사/뉴스 '힙합 대부' 에미넴, 53세 할아버지 됐다…손자 사진 공개  6 17:06 2,932
343809 기사/뉴스 집회서 ‘헌금’ ‘자유통일당 가입’ 권유 계속… 재판관 향해 “죽을래?” 발언도 [밀착취재] 3 17:05 1,230
343808 기사/뉴스 박형식VS허준호, 오늘(5일) 제대로 한판 붙는다('보물섬') 2 17:05 508
343807 기사/뉴스 KCM, 두 딸 향한 애정 “목숨 바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4 16:48 1,538
343806 기사/뉴스 [단독] 김민석, ‘감자연구소’ 특별출연…마지막회 깜짝 등장 10 16:40 3,140
343805 기사/뉴스 유엔 "미얀마군, 강진후 반군 53회 공격…휴전후에도 16회" 5 16:37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