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세계에 울려 퍼질 ‘까레아 우라!’…‘하얼빈’ 글로벌 117개국 판매
4,806 16
2025.01.08 08:51
4,806 16
12월 25일 미국과 싱가폴 개봉을 시작으로 1월 3일 미국 확장 개봉, 인도네시아 1월 1일, 말레이시아 1월 2일, 호주/뉴질랜드 1월 23일, 대만 1월 29일 개봉을 확정했다. 다른 국가들도 순차적으로 개봉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만의 특수성에 기인한 역사 소재가 117개 국가에 판매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다.

CJ ENM 해외 배급 담당자는 “우민호 감독 신작에 대한 기대감과 현빈 등 톱 배우들이 출연한 점.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점 등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소재로 한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다. 12월 15일이후 23일 연속 예매율 1위, 24일 개봉 이후에는 14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절찬 상영 중이다.

https://naver.me/x2jvFU9j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12:00 9,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5,4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34,4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75,2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04,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48,0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05,5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78,0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2,7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4,3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714 유머 은퇴후 즐거운 여유시간을 보내는 중(경주마) 23:24 21
2664713 정보 ‼️이 시기에 더 중요해진 202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2 23:22 338
2664712 이슈 잘만든 피피티를 따라하고 싶다면 4 23:22 235
2664711 유머 난 게으르지만 평범해 4 23:19 859
2664710 이슈 음방 전출 1회차인 사람들의 반응 23:19 548
2664709 이슈 오후3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경남 산청 산불 21 23:17 1,450
2664708 이슈 추영우 일본 공식 팬클럽 프로필 사진 6 23:17 1,028
2664707 유머 평화는 공짜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3 23:17 566
2664706 기사/뉴스 장신영, 친정 부모님과 합가…父, 강경준에 호통 “정신 안 차려?!” (편스토랑) 6 23:16 1,531
2664705 유머 특이사항이 순박하고 부끄러워한다는 보호소에 있는 고양이 12 23:15 1,416
2664704 기사/뉴스 이륙 지연 항공기서 열린 피자 파티...통큰 승객에 분위기 반전 9 23:12 2,340
2664703 기사/뉴스 김성훈, 김건희 여사에게 "영장 다 막겠다"‥윤 대통령 '핵심 공범' 8 23:09 681
2664702 이슈 2호선 구두약 장수 할아버지의 마케팅이 현란하다. 일단 교통약자석 여성 어르신들 앞에 한쪽 무릎 꿇고 시작함. 8 23:09 1,149
2664701 이슈 오타니 1년 광고 수입.jpg 17 23:07 2,128
2664700 이슈 실시간 마카오 팬미팅 중인 블랙핑크 지수..jpg 13 23:07 2,322
2664699 이슈 10분 거리에 사는 친구가 30분 지각한 이유 136 23:07 11,536
2664698 이슈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 “아지랑이(루시(LUCY))” COVER 4 23:06 125
2664697 기사/뉴스 BYC, 가수 겸 배우 ‘츄(CHUU)’ 전속모델 발탁 9 23:05 1,176
2664696 유머 신입 직원은 모르는 가게의 비밀메뉴 15 23:05 2,823
2664695 이슈 대부분의 사건은 검사들이 영장실질심사에 참여를 하는데 오늘 김성훈의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지 않았음 3 23:05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