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용석 김한영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7일 공휴일 지정을 정부에 요청한다”며 “긍정 검토해 내수 진작에 도움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사/뉴스 [속보]與권영세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정부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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