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전북 전역 대설주의보…모레까지 최대 30cm 넘는 눈

무명의 더쿠 | 01-08 | 조회 수 3099
앵커]

전북 지역에는 밤사이 폭설이 쏟아지면서 모든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눈이 모레까지 많게는 30센티미터 넘게 쌓일 것으로 예보돼 주의해야 합니다.

전북 전주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윤덕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엔 어젯밤부터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도로에도 눈이 쌓였지만, 제설 작업이 더디게 이뤄지면서 출근길 차량은 서행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속도 줄이고, 앞 차와의 거리를 넉넉히 둬야 합니다.

전북 지역 적설량은 순창 복흥이 15.9센티미터로 평지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이어 부안 줄포 12.3, 진안 12, 전주 11.8, 군산 산단 11센티미터 등입니다.

전북에는 현재 14개 모든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전북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생략


https://naver.me/xExIoGZm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12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송혜교 "핑클과 만나면 뻔해, 남자 얘기..놀기 바빴던 20대" [유퀴즈]
    • 03:18
    • 조회 1034
    • 기사/뉴스
    1
    • [단독]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데스크가 만난 사람]
    • 01:20
    • 조회 2401
    • 기사/뉴스
    13
    • 외국인 가사관리사 확대 계획, 낮은 지자체 수요에 '발목'
    • 00:43
    • 조회 1557
    • 기사/뉴스
    21
    •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4회 받았다…김건희 "감사", "충성"
    • 00:37
    • 조회 1535
    • 기사/뉴스
    13
    • 민니 첫 솔로 앨범 [HER] 스케줄러 공개
    • 00:01
    • 조회 793
    • 기사/뉴스
    4
    • [KBO]"너희가 직접 선택해" SSG 베테랑 6명, 미국 대신 일본 간다. 왜?
    • 01-08
    • 조회 14977
    • 기사/뉴스
    160
    • 애주가 尹근황 “몇 주째 술 입도 안 대...김건희 건강 악화”
    • 01-08
    • 조회 36084
    • 기사/뉴스
    784
    • 전세계 254번 로켓 쐈는데 … 한국은 '제로'
    • 01-08
    • 조회 1898
    • 기사/뉴스
    6
    • 도서관서 '음란물' 담긴 휴대폰 올려놓고 여직원 기다린 남성... 수사 들어가자 '군 입대'
    • 01-08
    • 조회 3604
    • 기사/뉴스
    36
    • 명태균 김건희 카톡에 등장한 보수유튜버 고성국
    • 01-08
    • 조회 6202
    • 기사/뉴스
    26
    • "더치페이 왜 안 해"…술자리 합석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 01-08
    • 조회 4731
    • 기사/뉴스
    44
    • 채수빈 "내 덕에 데뷔한 조카... 아빠는 키스신에 TV 꺼" [인터뷰]
    • 01-08
    • 조회 4430
    • 기사/뉴스
    17
    • 형님이 밥 사줄게"…檢, 명태균∙지상욱 여론조사 다룬 카톡 복원
    • 01-08
    • 조회 2574
    • 기사/뉴스
    21
    • ‘선사고 비하’ 논란 국힘 시의원, 학생들에게 “조리돌림 하냐”
    • 01-08
    • 조회 14498
    • 기사/뉴스
    142
    • "학생은 실험대상 아니다, AI디지털교과서 즉시 중단하라"
    • 01-08
    • 조회 3037
    • 기사/뉴스
    34
    • "관저 가자" VS "안 된다" 국민의힘, 분열 조짐?
    • 01-08
    • 조회 2993
    • 기사/뉴스
    36
    • "이번엔 꼭 체포하라"‥최강 한파에도 광장 메운 촛불
    • 01-08
    • 조회 2406
    • 기사/뉴스
    8
    • 일본 아사히신문 "윤 대통령, 폭탄주 20잔에 극우 유튜브 중독‥동트기 전까지 술"
    • 01-08
    • 조회 1642
    • 기사/뉴스
    13
    • [단독] '윤석열 지지율 40%' 여론조사 기관, 지난 총선서 선관위 경고 받았다 / JTBC 뉴스룸
    • 01-08
    • 조회 3097
    • 기사/뉴스
    46
    • [단독] 국세청, CJ 이재현 260억 대 미신고 계좌 세무조사
    • 01-08
    • 조회 3107
    • 기사/뉴스
    1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