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Hellevator"
1,236 13
2025.01.08 00:04
1,236 13

발매일 2018년 1월 8일









작사 ARMADILLO, 방찬 (Stray Kids), 창빈 (Stray Kids), 한 (Stray Kids)

작곡 ARMADILLO, 방찬 (Stray Kids), 창빈 (Stray Kids), 한 (Stray Kids), 랑가

편곡 ARMADILLO, 방찬 (Stray Kids), 랑가







https://youtu.be/AdfIfFGCqgo?si=KIWWnyklgj2WOo_P

https://youtu.be/kPyYmEQPecw?si=REGv-AaTGx-_cDNV

https://youtu.be/aKFWyhHRFww?si=tqLV8eLoNVveNGi8

https://youtu.be/ZEuuKdy-YdQ?si=aRZtP4EsMingjGxK

https://youtu.be/oDhUiQBI_xw?si=rwZrjKv8tNzOKEf-

https://youtu.be/MLyBwKYe3ag?si=sNAM4PQ3ZApPqXnn

https://youtu.be/nMM1s3HrtnM?si=C9H6qnirbssfTdgV

https://youtu.be/1i9821-eOn4?si=HL0hGaQJloVfZC5Q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멀어져 가는 교실복도
낯선 길 위에 지지리도
복도 없지 내가 맞는 길을
가는가에 답 할 지도도
하나 없이 위로 가는 길은
절대 다신 뒤로
가기 싫은 막막한 미로야
피눈물 대신 피땀 흘리며
나를 위로해
사람들은 내게 말해
그 정도의 고비는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성공을 낚으려면 두려워도
실패라는 덫을 깔라고
그래 나는 고통이란 미끼를
덥석 문채
방황하는 거야 지친 열정의 날개를
잠시 접어둔 채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손을 내밀어도
날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아무것도 없어 날 위한 손길은
걱정 하나 없이 차가운 말들뿐
엉터리 꿈은 좀 접어
포기란 말들이
내 귀를 때려가며 절망감만 커져가
희망이란 하늘을
주변 사람의 손으로 가린다
날 살려 기도하며 버티고 있어
날 째려보는 따가운 시선들에
실성하지 하네 마네
잘 되어 봤자 누군가의 
광대로 밖에 안 남을
넌 가수라는 직업은 집어 쳐
그 말을 들으며 약해져만 가는
내 자신을 밀쳐 더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손을 내밀어도
날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찾아내 출구는 어디에
어둠 속에 갇혀있던 나를 끌어내
좀 더 발악해 이곳을
run away
I'm on the Hellevator
난 올라갈게
어두웠던 내 과거 탈출해
내 깜깜했던 앞길을 비춰
미쳐버릴 듯 지겨운 시간
잊혀져 버릴 듯 이 길을 뛰어
외면하던 새로운 시작의
종소리가 울리며
나는 올라탔지 내 손을 잡고
펜트하우스로 데려다줄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431 00:07 11,2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7,8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01,9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75,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74,7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0,7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0,5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2,7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40,4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3,4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8518 기사/뉴스 [단독-LG복지재단 구연경 이사장 서면인터뷰] “오죽했으면 가슴으로 낳은 자식 파양소송까지 ” 15:38 341
2688517 이슈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존맛 과자.jpg 9 15:37 582
2688516 기사/뉴스 배우 박정민 출판사 무제, 김금희 신작 '첫 여름, 완주' 출간 2 15:37 265
2688515 기사/뉴스 웨이브-티빙 합병…2대 주주 KT “주주가치 부합하는지 의문” 5 15:37 194
2688514 이슈 악마랑 천사가 한공간에 존재할 확률은? (유기하지 맙시다 ㅅㅂ) 2 15:35 416
2688513 정보 엄마랑 카페 자주 가는 얘들아 엄마들 보통 머 마셔? 57 15:35 1,313
2688512 기사/뉴스 방첩사 과장, 법정서 "계엄 날 경찰에 체포 대상 불러줘" 3 15:35 234
2688511 이슈 의외로 요즘 애들은 잘 모른다는 것 1 15:35 234
2688510 이슈 집들이 하는데 이정도면 음식 충분해? 4 15:35 364
2688509 이슈 아역서사로 유명한 존잼 드라마 리스트 4 15:35 409
2688508 이슈 “한 달간 갇혀서 오이+민초만 먹으면 5억 준다" 72 15:33 932
2688507 유머 누울 수 없으면 실외다.jpg 2 15:33 533
2688506 기사/뉴스 "엠넷 30주년, 기적같은 순간" CJ ENM 'K팝 글로벌리' 이유있는 자부심 [종합] 1 15:33 104
2688505 유머 처녀자리 존나 부러웠던게 초딩때 문방구가면 별자리 일러스트 퍼즐이나 아무튼 그런 것들 많았는데 처녀자리가 ㄹㅇ압도적으로 킹름답고 여신이고 명화로 그려줬음 26 15:33 841
2688504 이슈 워터픽을 써야하는 이유...gif 19 15:32 1,569
2688503 이슈 이거 알면 진짜 어르신 29 15:31 1,078
2688502 기사/뉴스 CJ ENM "韓 웨이크원, 日 라포네 이어 글로벌 레이블 론칭 예정" , 30주년 맞은 Mnet "K팝 세대와 함께 뮤직 유니버스 열겠다" 3 15:31 160
2688501 이슈 스리랑카 여행에서 귀찮은 호객이 없었던 이유 8 15:31 1,366
2688500 기사/뉴스 [단독] "포장만 가능" 안내에 막무가내 주인 폭행한 형제...흉기 위협까지 5 15:31 448
2688499 유머 힙합에서 궁금한거 있음 2 15:31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