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Hellevator"
1,055 13
2025.01.08 00:04
1,055 13

발매일 2018년 1월 8일









작사 ARMADILLO, 방찬 (Stray Kids), 창빈 (Stray Kids), 한 (Stray Kids)

작곡 ARMADILLO, 방찬 (Stray Kids), 창빈 (Stray Kids), 한 (Stray Kids), 랑가

편곡 ARMADILLO, 방찬 (Stray Kids), 랑가







https://youtu.be/AdfIfFGCqgo?si=KIWWnyklgj2WOo_P

https://youtu.be/kPyYmEQPecw?si=REGv-AaTGx-_cDNV

https://youtu.be/aKFWyhHRFww?si=tqLV8eLoNVveNGi8

https://youtu.be/ZEuuKdy-YdQ?si=aRZtP4EsMingjGxK

https://youtu.be/oDhUiQBI_xw?si=rwZrjKv8tNzOKEf-

https://youtu.be/MLyBwKYe3ag?si=sNAM4PQ3ZApPqXnn

https://youtu.be/nMM1s3HrtnM?si=C9H6qnirbssfTdgV

https://youtu.be/1i9821-eOn4?si=HL0hGaQJloVfZC5Q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멀어져 가는 교실복도
낯선 길 위에 지지리도
복도 없지 내가 맞는 길을
가는가에 답 할 지도도
하나 없이 위로 가는 길은
절대 다신 뒤로
가기 싫은 막막한 미로야
피눈물 대신 피땀 흘리며
나를 위로해
사람들은 내게 말해
그 정도의 고비는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성공을 낚으려면 두려워도
실패라는 덫을 깔라고
그래 나는 고통이란 미끼를
덥석 문채
방황하는 거야 지친 열정의 날개를
잠시 접어둔 채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손을 내밀어도
날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아무것도 없어 날 위한 손길은
걱정 하나 없이 차가운 말들뿐
엉터리 꿈은 좀 접어
포기란 말들이
내 귀를 때려가며 절망감만 커져가
희망이란 하늘을
주변 사람의 손으로 가린다
날 살려 기도하며 버티고 있어
날 째려보는 따가운 시선들에
실성하지 하네 마네
잘 되어 봤자 누군가의 
광대로 밖에 안 남을
넌 가수라는 직업은 집어 쳐
그 말을 들으며 약해져만 가는
내 자신을 밀쳐 더
내 삶은 밑바닥 낭떠러지
어두운 터널 속을 걷고 있어
내게 잔인하고 두려운 하루를
홀로 버티고 있어
손을 내밀어도
날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내 아픔 내 눈물을 타고
위로 빠져나가고 있어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찾아내 출구는 어디에
어둠 속에 갇혀있던 나를 끌어내
좀 더 발악해 이곳을
run away
I'm on the Hellevator
난 올라갈게
어두웠던 내 과거 탈출해
내 깜깜했던 앞길을 비춰
미쳐버릴 듯 지겨운 시간
잊혀져 버릴 듯 이 길을 뛰어
외면하던 새로운 시작의
종소리가 울리며
나는 올라탔지 내 손을 잡고
펜트하우스로 데려다줄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My Hellevator
I'm on a Hellevator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19 01.20 51,8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5,1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1,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3,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91,2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6,1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2,6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4,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8,9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60960 이슈 "벼슬을 왜 그렇게 빨갛게 하고 다녀요?" "친절해 보일까봐." 19:23 6
1460959 이슈 오늘부터 신령님 토모에 헤메코하고 패션위크 참석한 남돌 19:22 95
1460958 이슈 바다쌤이 플러팅으로 진다고…? 🫢 | Ep.18 YOUNG POSSE | 연습실 바다쌤 19:22 22
1460957 이슈 김용현 중국인이래 9 19:20 1,153
1460956 이슈 박정현(민주) 국회의원 페이스북 5 19:19 510
1460955 이슈 토요일 보수 시민 단체가 홍장원 고발-> 일요일 바로 검사 배당 ㅋㅋ 해당 수사관이 홍장원한테 바로 내일 월요일에 조사 받으러 나오라 연락 9 19:18 687
1460954 이슈 부산에 이런 깃발이 있다고 한다 19:17 644
1460953 이슈 오늘자 엠카운트다운 샤인멍또캣 공트업 2 19:14 348
1460952 이슈 스키즈 아이엔 인스타 업뎃 (보테가 베네타 엠버서더 발탁) 6 19:14 269
1460951 이슈 깃발이 부러웠던 그쪽 34 19:14 2,001
1460950 이슈 너무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은 것 18 19:12 1,593
1460949 이슈 설연휴동안 궁궐 무료개방 5 19:11 1,209
1460948 이슈 제주 맛집 소개는 이 사람 4 19:11 485
1460947 이슈 망한 서바 <아이돌학교>에서 소소하게 비주얼 반응 좋았던 참가자들 10 19:10 886
1460946 이슈 우리 진짜 친하다니까요😂?! 닮은꼴 동생 하늘이랑 👭 꽁냥꽁냥 달콤한 만남 🍫🍪🍩 | 민주의 핑크 캐비닛💝 EP.7 | KISS OF LIFE 1 19:05 162
1460945 이슈 공수처장 오동운 약간 AI화법(p) 같지 않음? 21 19:04 1,984
1460944 이슈 요즘 연세 있으신 분들도 깃발 만드시나봐 8 19:03 2,564
1460943 이슈 뮤지컬 영웅의 누가 죄인인가 19:03 259
1460942 이슈 공수처 진짜 인력이 적구나 106 19:01 7,276
1460941 이슈 이 사건 기억하십니까. '삼촌'이라 믿고 따랐던 아버지의 후배에게 성폭력 피해를 입고, 그 충격으로 '4살 지능'이 되었다 결국 자살했던 피해자의 사건 (형량 나옴) 56 18:56 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