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속승진은 결국 남들 승진 다하고 근속기간 채워서 하는 늦은승진이라 일반 승진자에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육휴 중 근속승진이 대상이면 하려고 노력하는게 맞지않나? 사실 육아휴직이라는 제도가 없다면 애키우기 더 힘들텐데,,, 어느순간 육휴를 근무기간으로 인정해준것이 왜 인정해주게되었는지 생각해봐야할듯,,,
심사승진 아니고 근속 승진이면 머 괜찮지 않나 싶음.
근속 승진이면 아주 많이 늦게 승진 하는 거고, 남의 승진 티오 뺏어서 승진하는것도 아님. 물론 얄밉긴 한데, 머 육휴제도를 자유롭게 쓰는데 대한 부작용 이라고 생각함.
(싱글이라 휴직 한번 없이 15년 동안 갈린 공무원 덬임)
그치...케바케지만 최고의 환경이잖아
ㅎ..
근속 승진이면 아주 많이 늦게 승진 하는 거고, 남의 승진 티오 뺏어서 승진하는것도 아님. 물론 얄밉긴 한데, 머 육휴제도를 자유롭게 쓰는데 대한 부작용 이라고 생각함.
(싱글이라 휴직 한번 없이 15년 동안 갈린 공무원 덬임)
지방은 뭐... 일못해도 빽있으면 승진하고 일잘해도 상 아무리 받아와도 빽없으면 근속승진이나 바라야는데....뭐...
다음인사때까지 옆사람이 떠맡아 해야되는데?
인사나기 며칠전에 복직해서 승진하고, 일주일 더 다니다가 애가 아프니 어쩌니 하면서 연가줄줄이 쓰기시작해서 한달만에 나간 년 생각나네^^ 덕분에 승진도 밀리고 일복도 터졌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