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경표, 19금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난 미치지 않았다"
14,895 33
2025.01.07 22:44
14,895 33

eYISOY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고경표가 무인 사진 부스에서 성행위를 하는 음란 사진을 촬영했다는 내용의 루머 글과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과 SNS상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경표와 관련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라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본 공지 이후 발생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재차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73619

 

 

 

개얼탱...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417 04.11 20,6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58,5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38,2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22,3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88,4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36,6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78,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00,1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11,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32,3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628 기사/뉴스 김동연 측, 민주당 ‘국민경선 무산’에 “심각한 고민·결단할지도” 12 18:36 272
345627 기사/뉴스 김두관측, '당원 50%' 민주당 경선룰에 "어대명 경선, 참여 숙고할 것" 20 18:34 294
345626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국민참여경선, 특정후보자 위함 아닌 당 위한 결정" 47 18:24 1,736
345625 기사/뉴스 쇼트트랙 2차 선발전, 男 임종언·황대헌 정상... 女 김길리·이소연 1위 15 18:12 976
345624 기사/뉴스 민주당, 결국 ‘어대명 경선’ 택했다.. 국민 빠진 룰, 정당성 논란 자초 481 18:11 12,086
345623 기사/뉴스 지금 ML 최고의 중견수는 이정후…믿기 어렵지만 사실, AVG·장타율·출루율·득점 1위 ‘정말 미쳤다’ 10 18:11 670
345622 기사/뉴스 이재명 후원회 출범...회장은 '비상계엄 저항한 5·18 유가족' 11 18:07 686
345621 기사/뉴스 [속보] 민주, `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로 대선 후보 선출키로 64 18:03 1,873
345620 기사/뉴스 야구 우천취소? 축구나 볼까' 대박 경기 직관한 삼성라이온즈 팬들 24 17:57 2,712
345619 기사/뉴스 '새정부 출범하면 한덕수 총리 유임 가능성' 52 17:55 2,979
345618 기사/뉴스 국민의힘, 한덕수 대선 출마 촉구 기자회견 '취소' 24 17:53 1,965
345617 기사/뉴스 김동연 측 "당원 50%·여조 50% 확정 땐 경선 불출마 검토" 64 17:45 1,680
345616 기사/뉴스 尹 파면에 BBC가 "좌파 때문에 한국 망한다"고 했다고? 12 17:34 3,852
345615 기사/뉴스 이재명, 고향 안동 찾아 부모 선영 참배…두봉 주교 조문도 14 17:31 1,622
345614 기사/뉴스 날개 접은 오세훈…지지율 정체·韓 차출론·명태균·토허제 '발목' 18 17:30 897
345613 기사/뉴스 의대생들 '수능 다시 치면 그만' 43 17:30 4,018
345612 기사/뉴스 강하늘 "父와 '아침마당' 노래자랑 출연했다 데뷔...큰아버지가 몰래 신청" (핑계고) 3 17:20 1,794
345611 기사/뉴스 부천 대장·하남 교산·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본 청약 돌입 17:18 929
345610 기사/뉴스 민주, '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로 대선 후보 선출키로 32 17:12 1,667
345609 기사/뉴스 이재명 후원회장으로 '비상계엄 저항한 5·18 유가족' 김송희씨 임명 16 17:1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