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5위…K팝 여성 가수 최초
2,933 48
2025.01.07 22:16
2,933 48
YnfgcN

블랙핑크 로제.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인스타그램 갈무리






6일(현지시각) 빌보드에 따르면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노래 ‘아파트’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로 집계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29계단 오른 것이다. 앞서, ‘아파트’는 지난해 10월 발표된 직후 이 차트에 8위로 진입하며 케이(K)팝 여성 가수 가운데 최고 성적을 쓴 바 있다. 이후 순위 하락 국면에 있다가 다시 역주행을 한 것이다.


로제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이런 성적에 대해 “‘핫 100’에서 케이팝 여성 아티스트가 쓴 최고 기록이자 최초의 ‘탑 파이브’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로제는 2025년에도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민제 기자



https://v.daum.net/v/20250107211007235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80 00:06 2,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8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0,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1,6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85,1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7,0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1,3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3,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9,0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8,4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068 기사/뉴스 외국인 가사관리사 확대 계획, 낮은 지자체 수요에 '발목' 15 00:43 871
328067 기사/뉴스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4회 받았다…김건희 "감사", "충성" 12 00:37 867
328066 기사/뉴스 민니 첫 솔로 앨범 [HER] 스케줄러 공개 4 00:01 521
328065 기사/뉴스 [KBO]"너희가 직접 선택해" SSG 베테랑 6명, 미국 대신 일본 간다. 왜? 134 01.08 9,214
328064 기사/뉴스 애주가 尹근황 “몇 주째 술 입도 안 대...김건희 건강 악화” 708 01.08 28,049
328063 기사/뉴스 전세계 254번 로켓 쐈는데 … 한국은 '제로' 6 01.08 1,636
328062 기사/뉴스 도서관서 '음란물' 담긴 휴대폰 올려놓고 여직원 기다린 남성... 수사 들어가자 '군 입대' 36 01.08 3,275
328061 기사/뉴스 명태균 김건희 카톡에 등장한 보수유튜버 고성국 25 01.08 5,688
328060 기사/뉴스 "더치페이 왜 안 해"…술자리 합석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44 01.08 4,393
328059 기사/뉴스 채수빈 "내 덕에 데뷔한 조카... 아빠는 키스신에 TV 꺼" [인터뷰] 16 01.08 4,151
328058 기사/뉴스 형님이 밥 사줄게"…檢, 명태균∙지상욱 여론조사 다룬 카톡 복원 21 01.08 2,407
328057 기사/뉴스 ‘선사고 비하’ 논란 국힘 시의원, 학생들에게 “조리돌림 하냐” 140 01.08 12,184
328056 기사/뉴스 "학생은 실험대상 아니다, AI디지털교과서 즉시 중단하라" 34 01.08 2,879
328055 기사/뉴스 "관저 가자" VS "안 된다" 국민의힘, 분열 조짐? 36 01.08 2,852
328054 기사/뉴스 "이번엔 꼭 체포하라"‥최강 한파에도 광장 메운 촛불 8 01.08 2,312
328053 기사/뉴스 일본 아사히신문 "윤 대통령, 폭탄주 20잔에 극우 유튜브 중독‥동트기 전까지 술" 13 01.08 1,595
328052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지지율 40%' 여론조사 기관, 지난 총선서 선관위 경고 받았다 / JTBC 뉴스룸 46 01.08 3,026
328051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CJ 이재현 260억 대 미신고 계좌 세무조사 17 01.08 2,984
328050 기사/뉴스 [단독] "관저 내 일선 경호관 200명 안팎"…경호처 수뇌부에 우려 목소리 9 01.08 2,198
328049 기사/뉴스 윤 후보가 정치자금법을 위반하고 '공짜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것으로 보이는 정황입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와 같은 정황을 입수하고도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대한 어떤 조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226 01.08 1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