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울산 시민들 김두겸 시장한테 개빡친 이유
33,854 242
2025.01.07 22:16
33,854 242
OyJUhb


버스개편


울산은 시외각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시내에서 시외각으로 한번에 가는 버스들이 많았는데 그거 다 사라지고 무조건 환승하게 만들어버림


심지어 사람들이 자주 타는 노선들도 폐선및 통폐합으로 버스자체가 많이 줄어들고 버스들이 일찍 끊김 평소에는 11시까지 있던 버스들이 10시에 막차가 되어버리는 상황


심지어 몇몇 버스들은 직행으로 가려면 비싼 버스만 타야지만 가게 만들어 버리기도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2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354 04.09 21,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22,9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95,1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97,7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23,7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14,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62,6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81,4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94,4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0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2049 팁/유용/추천 고데기 전원 껐나 안껐나 걱정하지 말고 자동전원차단 기능있는 고데기 쓰자 2 13:25 282
2682048 유머 동화 삼보 본사람은 아는 고양이 버터 만드는 중인 세마리 냥 1 13:24 143
2682047 이슈 2025 칸 영화제 한국 영화 출품작 3편 3 13:24 308
2682046 기사/뉴스 [단독] 트럼프 "대선 나갈건가"…한덕수에 직접 물었다 3 13:23 266
2682045 기사/뉴스 "이것이, 하정우 스타일이죠"…하정우, '로비'의 블랙유머 2 13:23 93
2682044 이슈 어제자 윤석열 근황 38 13:22 1,527
2682043 이슈 지예은 인스타 업뎃 with 기안84, 방탄소년단 진 6 13:21 519
2682042 기사/뉴스 "아내 어떡해요" 울던 남편, 경찰 체포에 '씨익'…장례식장서 긴급체포 6 13:21 720
2682041 기사/뉴스 경호처 직원들 "'사조직화' 김성훈 나가라" 7 13:20 602
2682040 이슈 일본에서 가챠로 나온 비요뜨 미니어처 키링...jpg 24 13:20 1,797
2682039 기사/뉴스 “누가 누군지도 다 모르겠네”…대선 출마선언 쏟아지는 국힘 2 13:20 270
2682038 이슈 '저출산 1위' 한국만 유일하게 1위로 뽑는 가치 18 13:19 1,425
2682037 이슈 정치색이 다른 남자친구 결혼할 수 있을까? 9 13:18 543
2682036 이슈 [KBO] 삼성으로 이적한 후라도 성적 18 13:18 784
2682035 유머 핫게 간 일본 연예인 멘탈 대단하다는 말 나왔던 이유.jpg 31 13:17 1,949
2682034 이슈 교촌 이벤트 변우석 키링 실물샷 15 13:16 1,610
2682033 이슈 김민석 최고의원 페이스북 29 13:16 1,617
2682032 유머 중랑천의 거위들이 튤립 뜯어먹어서 고민이라는 가든파이브의 오리육아일기 5 13:14 1,097
2682031 이슈 노동자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김문수일화 김문순대 아님 22 13:14 843
2682030 기사/뉴스 [단독인터뷰]둘째 아들이 일본 국가대표, 김정민 "귀화 아냐, 모국이 두 나라. 최종 선택은 몰라"…김도윤→다니의 꿈은 유럽 진출 3 13:14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