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숙대 "김건희 논문 표절 맞다" 결론…김건희, '표절 통보' 서류 '미수취'
6,690 40
2025.01.07 22:09
6,690 40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조사해 온 숙명여대가 '논문 표절이 있었다'는 취지의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7일 MBC 보도에 따르면 숙명여대 측은 최근 석사 논문이 '표절'로 판단된다는 내용이 담긴 서류를 김건희 전 대표 측에 보냈다. 하지만 김 전 대표는 이 서류를 수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제보자와 피조사자에게 통보하도록 돼 있다. 이어 이의 제기 절차를 거친 후 최종 결론을 확정한다.

숙명여대 측은 김 전 대표가 서류를 수취하지 않을 경우 '표절' 결론을 확정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6768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티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157 00:11 1,7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9,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37,3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5,0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36,8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6,8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8,2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6 20.05.17 6,134,7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1,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55,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817 기사/뉴스 美 매체 '이정후 거품론' 등장, '0.641 OPS가 진짜 실력일지도…' MLB 두 번째 시즌, 이정후를 둘러싼 환호와 우려 5 01:45 771
341816 기사/뉴스 물·전기·통신 모두 끊겨… “6·25 때로 돌아간 듯” 9 01:40 1,430
341815 기사/뉴스 오세훈 "비전과 정책으로 승부…선거 시작하면 무서운 후보" 35 01:38 624
341814 기사/뉴스 [사설] 역대 최악 산불로 이재민 3만명, 이들의 눈물 닦아 주어야 5 01:36 607
341813 기사/뉴스 궁금해서 찾아본 하나금융그룹, 광고모델 선정이유 15 01:32 2,570
341812 기사/뉴스 “좋다 말았다, 만약 대통령 되면 난”…이재명 무죄 판결에 김부선이 한 말 25 01:23 1,606
341811 기사/뉴스 기다리던 단비, 주불 진화엔 역부족…경북산불 역대최악 피해 10 01:07 1,129
341810 기사/뉴스 경북 산불 사망자 24명으로 늘어…청송서 1명 추가 2 01:05 613
341809 기사/뉴스 NCT 마크ㆍ레드벨벳 슬기ㆍ소녀시대 태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각각 1억 기부 6 00:52 649
341808 기사/뉴스 은행 모델이 세금 체납이라니…임영웅, 김수현·추영우 이어 신뢰도 '뚝' [TEN피플] 40 00:46 2,642
341807 기사/뉴스 日 "韓, 우리 대표팀 보고 배워라" 팩폭에 할 말 없네... "C조가 꿀조? 중동팀 무시한 것부터 오만했다" 00:14 389
341806 기사/뉴스 불길도 못 태운 農心, 그들은 ‘내일’을 심고 있었다 1 00:06 693
341805 기사/뉴스 남성 육아휴직 비중 첫 30% 넘겨…육아휴직도 역대 최고 10 00:01 1,261
341804 기사/뉴스 [사설]尹 선고 또 한 주 넘긴 헌재… 4·18 前에 하긴 하나 49 03.27 1,887
341803 기사/뉴스 '카타르의 굴욕'이 日을 바꿨다…난상 토론 후 수정, 월드컵 우승이 허튼 소리는 아니네 3 03.27 533
341802 기사/뉴스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뒤집히자 李·서울고법 판사 살해 예고 글" 15 03.27 1,626
341801 기사/뉴스 NCT 도영 , 더프라미스에 산불 피해 성금 5000만원 기부 36 03.27 1,126
341800 기사/뉴스 중대본 “산불 사망자 1명 늘어 28명”…역대 최대 4 03.27 1,175
341799 기사/뉴스 "이 고춧가루 먹지마세요" 식약처 회수 조치 11 03.27 6,957
341798 기사/뉴스 “구멍가게도 비웃겠다”...세계 최강국가의 아마추어급 보안 4 03.27 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