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49,980 215
2025.01.07 22:04
49,980 215
xbwEqZ

송중기 주연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고전 중이다.


1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감독 김성제)이 누적 관객 33만6,348명에 그쳤다.

신작임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먼저 개봉한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23년 10월 개봉한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 역시 누적 관객 26만 명에 그쳐, 송중기는 2연속 흥행 실패를 맛보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994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0 01.22 18,2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5,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1,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5,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91,9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6,1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2,6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5,4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8,9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908 기사/뉴스 "너나 가라 지옥"…'尹 탄핵 반대' 김흥국, 악플에 날 선 반응 2 20:23 252
330907 기사/뉴스 어노브, 지난해 매출 190% 성장…해외는 213%↑ 20:20 231
330906 기사/뉴스 [단독] 극렬 지지자 들이닥친 1층 당직실…공포에 떨었던 3명 있었다 13 20:20 822
330905 기사/뉴스 불 붙인 종이를 창문에…'법원 방화 시도' 추정 남성 체포 2 20:19 382
330904 기사/뉴스 윤 구치소에서 왔는데 단정한 머리‥알고보니 "'출장 손질'받았다" 3 20:16 449
330903 기사/뉴스 피해자 유인할수록 계급 상승… N번방보다 독한 ‘다단계 성착취’ 2 20:14 314
330902 기사/뉴스 결집한 비명계, 이재명 겨냥…김경수 "말로만 민생, 국민 마음 안 열려"(종합) 182 20:06 3,118
330901 기사/뉴스 악뮤 이찬혁, 배우 하지수와 열애설…YG "사생활 확인 불가" 12 19:57 2,090
330900 기사/뉴스 '쯔양 공갈 협박 혐의' 구제역·카라큘라 보석 석방 32 19:40 3,150
330899 기사/뉴스 [인터뷰] 신선하게, 새롭게, 독보적으로, <전지적 독자 시점> 원동연 제작자 16 19:30 1,007
330898 기사/뉴스 디스패치, 송민호 공익요원 복무부실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수상 205 19:26 19,889
330897 기사/뉴스 미국 여권서 '제 3의 성' X자 사라진다 8 19:25 1,492
330896 기사/뉴스 영화배우로 데뷔하는 장도연.jpg 12 19:22 2,610
330895 기사/뉴스 "국민들은 계몽령이라는데.." 전직 헌법재판관 입에서 나온 '극우 언어' 17 19:20 2,704
330894 기사/뉴스 부상당한 경찰1명 법원 직원2명이 법원 당직실 안쪽으로 피신했는데 극우들이 들이닥쳤다함 17 19:19 2,266
330893 기사/뉴스 "시민들은 알고 있었다"…한강, 뉴욕타임스 인터뷰서 '계엄사태' 언급 [소셜픽] 19:15 1,324
330892 기사/뉴스 대구 팔거천서 빙판 깨지며 초등학생 4명 빠져‥1명 사망 25 19:12 3,039
330891 기사/뉴스 `수리남` 따라한 N번방 조직, `박사방`보다 피해자 많았다(종합) 19 19:05 1,273
330890 기사/뉴스 세븐틴 민규 ‘불법촬영’ 직원, 무혐의 결론 33 19:03 2,648
330889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고 했다? 5 19:03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