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규제 줄이고 기업에 자유 주는 것이 보수의 가치”
3,803 60
2025.01.07 21:50
3,803 60

zvGTMj

오세훈 서울시장은 1월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시민사회 합동신년회’에 참여해 “규제를 줄이고 기업에 자유를 주는 것이 보수의 가치”라면서, “포퓰리즘은 국가의 미래를 희생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수는 단순히 정치이념이 아니다. 우리 사회에 안전과 어려움을 지키는 데 든든한 토대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면서, “보수의 본질에 충실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5년간 정치를 하면 대한민국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에 물음을 던져왔다”면서, “요약하면 기업과 기술이 번영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는 “역사를 통해서 기업을 자유롭게 하고 인재가 모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나라만이 번영했다”면서, “기술이 발전하고 경제가 성장하는 비결은 단순하다. 정부가 규제를 줄이고 기업에 더 많은 자유를 주는 것으로, 그것이 보수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21

목록 스크랩 (0)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0 01.07 25,6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47,7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0,1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84,2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5,6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1,3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2,1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4,9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6,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9650 팁/유용/추천 다이소 대장의 꿀템 추천 부보상들 (케톡펌) 8 21:25 742
2599649 이슈 오늘 응원봉의 의미를 잘 설명해 민주당 의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는 김병주 의원 28 21:23 1,856
2599648 유머 이건 공유도 아쉬워할듯 3 21:23 965
2599647 기사/뉴스 [단독] "관저 내 일선 경호관 200명 안팎"…경호처 수뇌부에 우려 목소리 2 21:23 365
2599646 유머 탈북 여성이 남한에서 썸남이랑 잘 안 된 이유.jpg 23 21:23 1,546
2599645 유머 외국인이 프리스타일로 만든 한옥 진저하우스 1 21:22 458
2599644 기사/뉴스 윤 후보가 정치자금법을 위반하고 '공짜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것으로 보이는 정황입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와 같은 정황을 입수하고도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대한 어떤 조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36 21:20 1,509
2599643 이슈 메이크업 받는 샤이니 키 얼굴상태 5 21:20 1,136
2599642 유머 둔둔함이 귀여운 부비바보 후이바오🩷🐼 9 21:19 712
2599641 이슈 KBS 세차JANG 유튜브 에픽하이 썸네일 맵다 21:19 465
2599640 이슈 베를린동물원 판다 블로그 업데이트: 수도에서 가장 귀여운 유아 그룹🐼 2 21:18 371
2599639 이슈 래퍼 비프리가 푸는 어느 엔터대표랑 맞짱뜬 썰 2 21:18 561
2599638 이슈 그래도 YG 사랑하시죠? / 밥사효 EP.23 트레저 편 (지훈, 도영, 하루토, 박정우) 1 21:17 196
2599637 이슈 넷플릭스 역대 시청수 TOP 5 8 21:17 1,323
2599636 유머 [이때싶끌올] 명신 : G가 뭘 안다고 13 21:16 2,094
2599635 이슈 크리스마스 이브에 커플 Trip을 따라온 너는 SOLO😢 남는 여행 훗카이도🌲☃️ 이시언 서지승 이국주 21:14 286
2599634 이슈 엔시티 제노 재민 해찬 데리고 도영이가 한강 간 날 영상만 봐도 힘들어.twt 6 21:14 612
2599633 유머 일상 자체가 시트콤인 카디비 7 21:11 1,188
2599632 이슈 틱톡에서 1,000만뷰 찍은 그 챌린지 | 미니2집 Cherish (My Love) & Tick-Tack 챌린지 비하인드 | ILLIT (아일릿) [BEHIND-IT] 2 21:11 185
2599631 정보 잊지말자 그녀를 끝까지 범인으로 몰아가며 자서전에서까지 파렴치한으로 몰아간 검사는 국민의 힘 의원 김웅이라는 것을 28 21:10 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