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규제 줄이고 기업에 자유 주는 것이 보수의 가치”
6,043 60
2025.01.07 21:50
6,043 60

zvGTMj

오세훈 서울시장은 1월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시민사회 합동신년회’에 참여해 “규제를 줄이고 기업에 자유를 주는 것이 보수의 가치”라면서, “포퓰리즘은 국가의 미래를 희생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수는 단순히 정치이념이 아니다. 우리 사회에 안전과 어려움을 지키는 데 든든한 토대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면서, “보수의 본질에 충실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5년간 정치를 하면 대한민국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에 물음을 던져왔다”면서, “요약하면 기업과 기술이 번영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는 “역사를 통해서 기업을 자유롭게 하고 인재가 모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나라만이 번영했다”면서, “기술이 발전하고 경제가 성장하는 비결은 단순하다. 정부가 규제를 줄이고 기업에 더 많은 자유를 주는 것으로, 그것이 보수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21

목록 스크랩 (0)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톤결광 NEW 겔 토너패드 2종 체험 이벤트 157 00:10 1,8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23,3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74,8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85,9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11,2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11,4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9,2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80,1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11,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68,5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129 기사/뉴스 [속보] 검찰,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허가 재신청 174 02:06 8,051
331128 기사/뉴스 캄보디아서 한국인 남성, 현지 여성 살해 혐의 체포 134 01:41 9,669
331127 기사/뉴스 ['25 설-방송] 6일 간의 긴 연휴…안방극장 책임질 설 특선 영화 라인업은? 8 00:44 1,685
331126 기사/뉴스 '나혼산' 기안84, 초록 패딩 또 입은 이장우에 독설 "배 너무 나와"[★밤TView] 4 00:39 2,764
331125 기사/뉴스 이주승, 상전 반려견에 서열정리 당해 바닥 신세 “집 나가고파”(나혼산) 00:37 1,539
331124 기사/뉴스 앨범 중복 구매 조장 K팝 상술에 상처받는 팬심 7 00:35 2,851
331123 기사/뉴스 '이영지의 레인보우' 박진영 "레드벨벳 슬기 착한데 독하다" 6 00:33 1,193
331122 기사/뉴스 민니 "얇고 감성적인 톤 좋아하는데 소연이 못 쓰게 해… 쓰면 혼난다" ('더 시즌즈') 00:26 1,021
331121 기사/뉴스 차은우 "수염 기른 내 모습 상상 안 돼...기회 되면 한번 해보고파" 21 00:24 1,927
331120 기사/뉴스 김대호, 집 2채 주인 됐다‥옆집 구매해 술방→영화방 로망 실현(나혼산) 42 00:20 5,187
331119 기사/뉴스 네이버 ‘댓글 부대’ 대응한다…‘좌표 찍기’ 땐 댓글 정렬 변경 검토 176 01.24 13,479
331118 기사/뉴스 ‘계엄 쪽지’ 6, 7개라는데 최상목-조태열 외엔 왜 입 닫고 있나 7 01.24 1,522
331117 기사/뉴스 “설날 세배 받기가 무섭네”…요즘 10대들 “세뱃돈 10만원은 받고 싶네요” 26 01.24 2,030
331116 기사/뉴스 뉴스뜸 " 계엄 장관 10명중에 7명만 반대 " 3명 누구게? 51 01.24 5,838
331115 기사/뉴스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에 비상 걸린 검찰···“석방은 검토 안 한다” 348 01.24 24,028
331114 기사/뉴스 사회 원로들 한목소리 “민주주의 적은 국면을 진영대결로 몰아, 현혹되지 말아야” 12 01.24 2,110
331113 기사/뉴스 일론 머스크는 이스라엘의 훌륭한 친구 중상모략 하지말라 나치경례 쉴드친 네타냐후 15 01.24 1,560
331112 기사/뉴스 尹 구속 연장 불허 함의는? 민주 "檢 구속기소→법원이 알아서 6개월 구속" 6 01.24 1,836
331111 기사/뉴스 '출생시민권 제한' 제동 걸린 틈 타…산모들 '막판' 미국행 13 01.24 2,302
331110 기사/뉴스 "김정은 똑똑, 다시 연락할 것" 돌발 발언 이어간 트럼프 7 01.24 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