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1절에 일장기 건 세종시 주민, 尹 탄핵 반대 집회신고
24,654 146
2025.01.07 21:45
24,654 146

2023년 3·1절에 자신의 아파트에 일장기를 내걸어 비판받은 세종시 주민 A씨가 경찰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를 위한 집회 신고를 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6일 경찰에 집회신고를 냈다"며 "오는 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나성동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남부경찰서 확인 결과 A씨가 이끄는 단체가 집회신고를 했다. 2㎞ 가량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위한 세종시민 행진'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23년 3월1일 자신이 살고 있는 세종시 아파트에 일장기를 내걸어 분노를 자아냈다. 이후 국민의힘 당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탈당했다. 당시 목사로 알려졌으나 이날 뉴스1에 "난 목사가 아니다. 회사 대표이사"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1330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421 04.16 35,7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8,2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53,8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8,3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36,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4,9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7,8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8,5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70,0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02,4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464 기사/뉴스 프랜차이즈업계 “배민·쿠팡이츠, 동의의결 신청은 꼼수” 22:51 43
347463 기사/뉴스 ‘컴백’ 딘딘, ‘낮, 술’로 몰고 온 따뜻한 봄기운 22:50 44
347462 기사/뉴스 '보물섬' 끝나고 뭐 보지? 로맨스 진심인 육성재 온다(귀궁) 2 22:37 243
347461 기사/뉴스 이재명 "당선되면 용산 대통령실→청와대→세종으로" 18 22:30 1,908
347460 기사/뉴스 아까 강남 초등생 유괴 시도 아니래!! 21 22:27 3,566
347459 기사/뉴스 '하트페어링' 창환·지원, 15세 나이차 확인 후 급변한 분위기 12 22:24 1,807
347458 기사/뉴스 [속보] 공군 "야간훈련 항공기 연료탱크 등 탈락 사고... 민간 피해는 없어" 6 22:21 495
347457 기사/뉴스 호주에서 백변증을 가진 새하얀 쇠푸른 펭귄을 포트엘리엇 해변에서 구조한 호주 야생동물구조센터 2 22:17 1,413
347456 기사/뉴스 강남 초교 '유괴미수' 해프닝으로…"범죄 혐의점 없어"(종합) 40 21:58 2,431
347455 기사/뉴스 "누가 이정후를 비판해? 데리고 와!" 이대호 "모두가 응원해야" 일갈...추강대엽' 논란에 대해서는 "그만하자! 지금은 이정후가 최고" 13 21:54 1,387
347454 기사/뉴스 불혹의 컴파운드 궁사 최용희 "이제야 올림픽 정식종목 됐네요" 4 21:47 921
347453 기사/뉴스 ‘메탄올 실명’ 하청업체 노동자 이진희씨 끝내 사망…향년 38세 189 21:46 14,778
347452 기사/뉴스 [단독]'NCT 퇴출' 태일 성범죄 전말 드러난다..5월 12일 첫 재판 45 21:44 4,666
347451 기사/뉴스 올림픽보다 힘들다는 선발전…'텐·텐' 안산, 다시 태극마크 20 21:41 1,640
347450 기사/뉴스 남친 ‘4살 딸’ 질투하다 성폭행 후 살해한 교사 ‘소름돋는 문자’ 31 21:26 5,648
347449 기사/뉴스 건진법사, '권성동'에게 봉화군수 '공천 청탁' 정황 23 21:24 1,180
347448 기사/뉴스 김동연 "개헌 노력 안 보여"…이재명 "대통령이 못 돼서" 23 21:23 2,132
347447 기사/뉴스 [단독] 허은아, 출마 시사 "싸우는 정치 끝내야" 17 21:16 1,989
347446 기사/뉴스 [KBO]홈런 쾅쾅쾅' 롯데, 올드 유니폼 입고 '파죽의 4연승' 33 21:14 1,768
347445 기사/뉴스 '노제 열애설 부인' 태민, 직접 입 열었다 "오해 속상..날 믿어주길" 35 21:05 6,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