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이 누리는 민주주의는 결코 당연한 게 아니다. 한국 정치인들은 40년 노력해 쌓아 올린 민주주의를 한순간에 잃을 수 있다는 걸 이번 일을 통해 깨달아야 한다.” -스티븐 레비츠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4/12/20/MIMKITH2WRCE3HCSJNZZMGBO2Q/?outputType=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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