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6,618 43
2025.01.07 21:17
6,618 43

https://tv.naver.com/v/67753817




하다 하다 이제는 헌법재판소까지 공격합니까.

정권만 지킬 수 있다면 


독재국가로 퇴행해도 된다는 겁니까.

내란에 대해 찬반과 논란이 가능한 것처럼 

호도하는 정치인과

그걸 거르지 않고 받아쓰는 이들은

결국 내란을 옹호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헌법마저 무시하는 

내란 세력이 잘해줄 거란 기대는

심각한 오판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적은 없었습니다.

같은 편이라며 손들고 줄 서도

가두고 고문하고 죽이는 게 

독재자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두 노예가 되는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말랑 말랑 젤리 립? 💋 NEW슈가 컬러링 젤리 립밤💋 사전 체험 이벤트 440 03.28 47,1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6,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2,6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01,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31,6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2,2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3,2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88,5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3,8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18,2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005 기사/뉴스 [속보]민주당, 崔 탄핵안에 "본회의 열리면 보고...韓은 지켜볼 것" 7 12:31 239
343004 기사/뉴스 [단독] “배달 중 탄 냄새 맡고 불 꺼”…문 두드리며 주민 대피시킨 택배기사 2 12:28 494
343003 기사/뉴스 하성운, '이혼보험' OST 첫 번째 주자 발탁…이동욱·이주빈·이광수·이다희 이혼보험즈 지원 1 12:28 51
343002 기사/뉴스 "아내와 딸 지켜야 해"…지진으로 끊어진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 남편 17 12:26 1,951
343001 기사/뉴스 윤측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출석 여부 미정" 10 12:26 598
343000 기사/뉴스 [속보] 민주, `심우정 자녀 특혜채용비리 진상조사단` 설치키로 59 12:26 937
342999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헌법재판관 8명 만장일치 인용 확신" 7 12:24 922
342998 기사/뉴스 [공식] 장도연, SM C&C와 전속계약…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2 12:22 531
342997 기사/뉴스 '나가면 무조건 득점' 이정후, 2루타+볼넷+2득점 맹활약…SF 7-2 승리 견인 5 12:20 270
342996 기사/뉴스 "1위하고 싶습니다!"…이즈나, 루키의 자신감 3 12:12 246
342995 기사/뉴스 [단독] ‘태계일주’ 시즌4 시작…오늘(1일) 기안84 출국 39 12:08 1,658
342994 기사/뉴스 권영세 "尹탄핵 선고 기일 확정 환영…결과엔 당연히 승복"(상보) 18 12:05 860
342993 기사/뉴스 대기업 총수 안내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244 11:57 19,568
342992 기사/뉴스 송가인, 모두 하나된 ‘평생’ 스페셜 무대···6년 만에 ‘미스트롯’ 감동 재현 (더트롯쇼) 2 11:57 239
342991 기사/뉴스 ‘더트롯쇼’ 김희진, ‘가슴은 알죠’→‘평생’까지 명곡 빛낸 황금 막내 11:50 367
342990 기사/뉴스 [단독] "정산금 왜 안 줘"⋯본사 유리문 부수며 직원 협박한 배달업체 지사장 검거 28 11:48 1,185
342989 기사/뉴스 [단독] S.E.S. 유진 떼인 모델료 1억, 소송 끝에 받아냈다 7 11:47 1,887
342988 기사/뉴스 기안84가 '효리네 민박' 운영한다면…BTS 진 "직원도 대환장" (기안장) 19 11:46 1,510
342987 기사/뉴스 '더트롯쇼' 윤서령, '슬픈 가야금' 선공개... 트롯계 新바람 11:43 164
342986 기사/뉴스 4대그룹 총수 만난 한덕수 "글로벌 공급망 충격, 정부·기업 손잡고 뛸 때" 9 11:40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