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동운 "尹체포 무산 사과, 2차집행 마지막 각오로 준비"…野 "장갑차·특공대 준비하라"
3,264 14
2025.01.07 21:14
3,264 14

[앵커]
오동운 공수처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실패를 사과했습니다. 두 번째 영장집행은 마지막이란 각오로 준비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경찰특공대를 보내야 한다고 수사지휘를 하는 듯 말해 여당의원의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최원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질의가 시작되자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오동운 공수처장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 체포 무산에 대한 사과부터 하라고 질책했습니다.

오동운 / 공수처장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국민들한테 매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청래 / 국회 법사위원장
"사과의 진정성이 안 느껴져요. 다시 한 번 하세요."

오동운 / 공수처장
"결과적으로 실패하였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현안질의 내내 공수처는 여야 모두로부터 질타의 대상이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불법적인 수사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달 31일, 민주당이 강행 처리했던 국가범죄 공소시효 폐지 특례법에 따라 몇십년 뒤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준태 / 국민의힘 의원
"10년 뒤 20년 뒤에라도 언제든지 지금 권한 밖에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민주당은 경호처의 저항을 진압하지 못한 오 처장을 비판하며 다음 집행 땐 경호처를 압도할 수 있는 인원과 장비를 갖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정청래 / 국회 법사위원장
"경찰특공대 이번에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재집행할 때. 경찰특공대도 가고 경찰 장갑차도 있고.."

"공수처장한테 수사지휘해요? 뭐하는 거예요?"

오 처장은 두번째 체포영장 집행은 마지막 영장집행이란 각오로 철두철미하게 준비해 목적을 달성하겠다고 했습니다.

TV조선 최원국입니다. 

 

 

 

오동운 "尹체포 무산 사과, 2차집행 마지막 각오로 준비"…野 "장갑차·특공대 준비하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영화 <야당>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5 03.28 35,7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98,1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96,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89,2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07,2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3,8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4,1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79,2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2,2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2,9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713 기사/뉴스 '임영웅 닮은' 영웅시대, '산불피해 기부' 5일간 총 5억 여원 모금 1 13:31 27
342712 기사/뉴스 산불 현장 소방관·경찰에 '무료 커피' 제공한 카페…"몇 잔이고 대접" 3 13:29 280
342711 기사/뉴스 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  118 13:24 3,414
342710 기사/뉴스 경의중앙선 DMC역~공덕역 구간 운행 중지 13:23 751
342709 기사/뉴스 "조사 불가"... 경찰, BTS 진에 ‘기습 입맞춤’ 일본 여성 수사 중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사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 3 13:23 450
342708 기사/뉴스 “여기 있음 죽어” 목줄 풀어줬는데…불탄 집에 돌아온 ‘대추’ 29 13:20 2,253
342707 기사/뉴스 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 533 13:19 15,255
342706 기사/뉴스 ‘폭싹 속았수다’ 김선호 “계절의 한 사람, 영광스러워…충섭처럼 살아갈 것” 44 13:16 1,396
342705 기사/뉴스 “이번 달도 못 받으면 어쩌나”.. ‘부실기업’ 6년 만에 최다 기록, 노동자들은 ‘눈물’ 1 13:14 347
342704 기사/뉴스 친한 박정훈 "대한민국 주적은 김정은보다 이재명…친윤·친한 그만 미워하자" 62 13:11 1,311
342703 기사/뉴스 이즈나 "'마마 어워즈' 지드래곤 무대 인상적…신인상 수상 다짐" 1 13:09 217
342702 기사/뉴스 성폭행 혐의 장제원 고소인측 "당시 촬영 영상 다 있다" 16 13:09 1,979
342701 기사/뉴스 기자회견 뜻도 모르는 김수현,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입장 이번엔 다를까 [스타와치] 14 12:59 2,379
342700 기사/뉴스 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캠핑족 짜증 났다" 373 12:59 20,860
342699 기사/뉴스 트럼프, 3선 도전 가능성 또 시사…“농담 아니다” 7 12:58 621
342698 기사/뉴스 '성폭력 혐의' 장제원 전 의원 고소인 측, 국과수 감정지 등 증거 제출 6 12:58 417
342697 기사/뉴스 NCT WISH, 4월 14일 ‘poppop’ 컴백…짜릿한 첫사랑 노래한다 2 12:53 306
342696 기사/뉴스 정몽규 “팬 야유가 선수들에게 영향 가서 미안…감독 선임 과정 개선하겠다” 9 12:50 599
342695 기사/뉴스 특별히 유일하게 18~29세 남성은 ‘정권 연장’(53.6%) 응답이 ‘정권 교체’(42.7%) 보다 높아 60대 이하의 모든 세대 및 성별과 확연히 다른 흐름을 보였다. 171 12:40 4,505
342694 기사/뉴스 니쥬 “1년5개월만 韓 컴백 신나, 세심히 신경 써주는 박진영PD님 감사”[일문일답] 3 12:37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