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은정 사진하나 공개했더니… 여당 “폭발” 하며 난장판된 국회
54,354 354
2025.01.07 20:40
54,354 354
KRjIBT

https://youtu.be/SljmhA4aySE?si=NJXgdtNfBZcDgpOx


아이고 신단다 ㅋㅋㅋ 

박은정토스하고 정청래 내리꽂고 


https://youtube.com/shorts/XHNiCOuro4M?si=qAf3l1qd-SKF8DDu


목록 스크랩 (2)
댓글 3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똘기는 필수, 독기는 디폴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8 01.07 25,1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3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47,7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48,0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82,5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5,6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1,3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0,6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4,9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6,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061 기사/뉴스 [단독] 임성근 "박정훈 이율배반적…1심 판결 나오면 국민들 미망에서 깨어날 것" 20:49 0
328060 기사/뉴스 소녀상 앞에서 밀려난 '33주년 수요시위'‥인권위, 위안부 모욕단체에 '우선권' 1 20:47 69
328059 기사/뉴스 [단독]국방부 "55경비단, 尹체포 막는데 투입하면 임무 취소" 17 20:44 1,262
328058 기사/뉴스 헌법학자들도 윤 대통령 지연 전략 우려‥87년 민주화에 대한 공격 4 20:37 829
328057 기사/뉴스 [단독] '채 상병 사건 판박이' 임성근 연구보고서 입수…'책임 없다' 주장 고스란히 5 20:34 512
328056 기사/뉴스 서부지법보다 중앙지법이 유리? 노림수 있나 12 20:30 1,079
328055 기사/뉴스 [MBC 연속 기획] 다시헌법 ① 법 위에 선 대통령, 체포에 응하라 3 20:30 264
328054 기사/뉴스 송영길 '돈봉투 의혹'은 무죄, 공범 유죄…"이례적 판결" 왜 “같은 녹취록인데 윤 전 의원에게는 유효하고 송 대표에게는 무효하다는 판결이 이해가 안 된다” 2 20:29 1,082
328053 기사/뉴스 "윤석열, 극우세력의 수괴"‥57년 지기의 '손절' 6 20:28 1,374
328052 기사/뉴스 '내란특검' 2표·'김건희 특검' 4표 모자랐다‥쌍특검법 모두 폐기 6 20:22 650
328051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측 "공수처 수사 모두 불법… 체포돼도 묵비권 행사" 77 20:22 4,107
328050 기사/뉴스 쇠사슬·철조망 보강하며 '요새화'‥ 군·경 없이 방어하나 3 20:14 692
328049 기사/뉴스 尹측 주장 팩트체크: 국회 소추사유에 내란죄 철회했다? "거짓" 1 20:12 583
328048 기사/뉴스 "축협엔 50억 기부, 학동 참사는 뒷전"… 유가족, 정몽규에 분노 11 20:11 1,010
328047 기사/뉴스 (엠빅뉴스) 극한직업 feat.백분토론 with 임지봉 교수님 15 20:11 1,221
328046 기사/뉴스 '오징어 게임2' 박성훈 "DM공개하면 되지 않냐고? 쉽지 않아..'폭군의 셰프'는 말하기 어려워" 20 20:09 1,949
328045 기사/뉴스 尹 측 "법원 재판엔 응하겠다"‥법원 쇼핑하나? 16 20:06 1,176
328044 기사/뉴스 기차표값 14년째 그대론데… 전기료만 한해 6천억 육박 ['재정난' 코레일 자산 내다판다] 9 20:03 681
328043 기사/뉴스 박성훈 이어 박규영까지... ‘오징어 게임2’, 출연자 논란에 골치 [왓IS] 3 20:03 1,009
328042 기사/뉴스 21조 빚더미 코레일, 민자역사 4곳 지분 판다 ['재정난' 코레일 자산 내다판다] 30 20:02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