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단독] 여고생 살해범 "선물 줄게"…영상엔 범행 준비한 정황
4,259 8
2025.01.07 20:32
4,259 8

https://tv.naver.com/v/67750726




지난달 25일 저녁 경남 사천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서성댑니다.

잠시 뒤 여성이 나타나자 두 사람은 거리를 두고 잠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런데 남성이 다가오자 여성이 뒤돌아섭니다.

남성이 멈칫멈칫하며 다가서더니 갑자기 목을 조릅니다.

여성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선물을 주겠다면서 피해자를 주의를 돌린 뒤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을 사전에 준비한 정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경진/피해자 측 변호인 :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겠다고 해서 찾아온 거였거든요.]

이날 강원 원주에서 온 17살 이모 군은 준비해 온 흉기를 휘둘러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 됐습니다.

두 사람은 4년 전 온라인 채팅방에서 친분을 쌓았고, 직접 만난 건 이날이 처음이었습니다.

범행이 사전에 준비된 정황은 곳곳에 드러납니다.

현장에선 또 다른 흉기와 휘발유도 발견됐습니다.

앞서 이 군이 지인과 나눈 메시지엔 흉기를 샀고 손목 운동을 하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피해자가 터미널에 마중 나간다는 것도 거절했습니다.

[전경진/피해자 측 변호인 : 사람 붐비는 장소에 만나지 않으려고 했던 의사는 최초부터 살해하기로 결심한…]

이군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남자친구가 생긴 것 같아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했지만 두 사람은 교제한 적이 없습니다.

외동딸을 잃은 부모는 계획 범행인 만큼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피해자 엄마 : 초범 이런 거 따지지 말고 미성년자 이런 거 따지지 말고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취재 김영철 조선옥 / 영상편집 오원석]

배승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565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21 04.03 15,4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8,5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7,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9,7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2,6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8,2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4,2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4,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84 기사/뉴스 파면 尹, 이번 주말 관저 나갈 듯…월1500만원 연금 못받아 2 16:49 133
343783 기사/뉴스 ‘그 가수에 그 팬’...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 이재민 위해 5,100여만 원 기부 16:49 14
343782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올데이 뉴스 특보…결방 속 '나혼산'·'보물섬' 살아남았다 16:48 114
343781 기사/뉴스 “이제 여기로 오나”···윤석열 복귀할 아크로비스타 주민들의 걱정 31 16:48 946
343780 기사/뉴스 이재명, 출마 시점 묻자 침묵…"지금 중요한 건 나라 안정" 7 16:48 244
343779 기사/뉴스 '폭싹' 정해균 "尹 파면 촉구 인터뷰, 주위에서 '너 그래도 되냐'고 걱정"  1 16:47 515
343778 기사/뉴스 "아이유=내면 좋은 예술가"...'폭싹' 작은 아빠 정해균이 본 '애순이' ('매불쇼')[순간포착] 16:44 466
343777 기사/뉴스 '폭싹' 애순이 작은아빠 정해균, '매불쇼' 떴다 "박보검 아니라 죄송" 너스레 16:44 706
343776 기사/뉴스 [속보] 김문수 "아픔 이겨내고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 31 16:42 899
343775 기사/뉴스 美대사관 “헌재 결정 존중…한미동맹 지속적 힘 재확인” 7 16:41 1,013
343774 기사/뉴스 [尹파면]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정치적 중립 엄정 준수" 8 16:40 683
343773 기사/뉴스 김용현 옥중편지 "다시 윤석열, 다시 대통령…더 싸우자" 204 16:38 8,179
343772 기사/뉴스 김기천, 尹 파면에 "이제 한화만 잘하면 돼" 20 16:35 1,610
343771 기사/뉴스 천안 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수당' 도입…15명에 50만원씩 지급 19 16:32 999
343770 기사/뉴스 [단독] 김기현 "우린 폐족", 나경원 "尹 지키러 나간 것 아냐"... 친윤 중진들 태세전환 40 16:31 2,268
343769 기사/뉴스 홍진경, 평창동 3층 대저택 난방비가 2만원대 “보일러·에어컨 풀가동”(옥문아)[결정적장면] 14 16:21 3,173
343768 기사/뉴스 "대통령이 없다"…'콜드플레이' 내한 때마다 반복되는 우연 9 16:19 1,214
343767 기사/뉴스 그때 그 탄핵인용 결사 반대 시국선언 교수 123인 34 16:19 4,253
343766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뒤 불법된 ‘이재명 비방’ 현수막…국힘, 부랴부랴 ‘철거’ 17 16:18 2,412
343765 기사/뉴스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돈 방석 앉았다…2년 만에 이용자 최다 32 16:17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