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측 "계엄 논의했을 뿐 내란 논의한 것은 아냐"‥의견서 추가 제출
18,817 327
2025.01.07 20:28
18,817 327

그러면서 야당이 탄핵안 접수하면서 내란죄를 적시해 피청구인 윤 대통령에게 "내란죄의 덫을 씌웠다"며, 윤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오래전부터 계엄을 논의했다고 사실로 확인되더라도 "어디까지나 계엄을 논의한 것이지 내란을 논의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도 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이 어제 낸 의견서에는 최 변호사의 이러한 주장만 담겼을 뿐 재판부가 요구한,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군경을 투입한 배경 등에 대한 설명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8540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고요

목록 스크랩 (1)
댓글 3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86 01.20 51,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1,0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3,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9,6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3,5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1,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14718 이슈 공수처 밥 먹은 걸로 ㅈㄹ하는 부산 조승환 17:14 43
2614717 정보 이시각 헌재앞, 박은정의원 입장 발표 ! 17:14 78
2614716 이슈 보이넥스트도어, 日 차트 호성적ing.."5세대 K팝 男돌 중 최고" 7 17:11 186
2614715 기사/뉴스 김태호 PD, GD 손잡고 친정 귀환…‘가브리엘’ 굴욕 지울까? 2 17:11 168
2614714 유머 작년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말한 대상 아홉수.JPG 5 17:11 551
2614713 유머 임오 보고 먹던거 내려놓고 달려가는 후이바오🩷🐼 4 17:11 641
2614712 이슈 캣타워 높이계산을 잘못했어요 어떡하죠ㅠㅠㅠㅠㅠ 12 17:11 1,408
2614711 이슈 이광희(민주) 국회의원 페이스북 22 17:09 1,213
2614710 이슈 복귀하자마자 검열 시도하는듯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49 17:09 1,982
2614709 기사/뉴스 [KBO] ‘김광현이 살아야 SSG도 산다’ 부활 다짐한 김광현 “반성하고 노력했다, 올해는 다르다” 17:08 96
2614708 이슈 홍콩 세계대회에서 얼떨결에 1등 했어요! 🇭🇰홍콩1.youtube 1 17:08 499
2614707 이슈 계몽령 최초단어 쓴 갤러리 11 17:08 1,692
2614706 유머 날 사랑한다는 걸 증명해 봐. 세상에 소리쳐 봐 12 17:08 736
2614705 기사/뉴스 [단독]경찰, '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체포' 스카이데일리 수사 착수 43 17:07 1,402
2614704 유머 국회의원 강선우 인스타 up 22 17:07 1,387
2614703 이슈 그러니까 부정투표로 투표조작했으면 민주당 200석 만들지 뭐하러 8표 국힘 더 줘서 이모양이꼴이냐고 3백번 얘기했다 13 17:06 1,280
2614702 기사/뉴스 갓세븐, ‘엠카’부터 ‘인가’까지…완전체 활동 나선다 1 17:06 105
2614701 유머 안녕하세요 국회‘요원’ 강선우입니다 33 17:06 1,537
2614700 기사/뉴스 [KBO] 연봉에 '흡족'한 예비 FA 박찬호 "꿈꿔온 순간, 자신을 갉아가면서 이 자리까지 버텼다" 9 17:05 474
2614699 기사/뉴스 [속보] 尹, "실패한 계엄 아냐...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46 17:04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