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안팎에선 "3박 4일 이상의 장기전으로 열 명·스무 명씩 경호원들을 체포해가며 저지선을 뚫는다"거나, "경찰특공대가 헬기를 동원해 관저 위쪽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공수사를 전담하는 안보수사단은 국정원 등과 함께 간첩 혐의 피의자를 상대하는 비밀 체포 작전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다만, 경호처 또는 시위대와의 충돌로 인한 인명 피해를 피하기 위해서, 경찰은 마지막까지 극도의 보안 속에 관저 진입로와 인력 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8556?sid=102
보통 조폭이나 대규모 테러범들 때려잡을때 저러지 않냐?
진짜 한심해죽겠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