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관저 앞 왜 갔는지 물었더니‥
8,500 18
2025.01.07 20:15
8,500 18

https://youtu.be/PUEHbtetFok?si=ds5ePB_cmGIo9ZaQ




의원들에게 왜 갔는 지 물어봤습니다.

경남에 지역구를 둔 서천호 의원은 "부적절한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항의하는 차원의 자발적 참석이었다며 체포영장의 불법성이 명백하다는 설명도 내놓았습니다.

정동만 의원은 공수처의 불법, 위법 사항에 대해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고, 박성훈 의원은 "비상계엄을 옹호하거나 찬성해서 모인 건 아니며, 절차적 정의를 바로 잡기 위한 것이었다." 라고 답했습니다.


유상범 의원실은 "체포 불법성에 대해 항의하러 관저에 간 것"이라는 짤막한 입장만 전했습니다.

연락을 했지만 구체적인 입장을 들을 수 없는 의원들도 있었습니다.

[김종양 의원 보좌진 (음성변조)]
"없는 걸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 의원님께 이야기 드리긴 했는데…"

[정점식 의원 보좌진 (음성변조)]
"저희는 응답을 안 할게요… 이렇게 다발적으로 문자를 보내시면 어떡해요?"

시민들은 집단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어깃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성택/강원대 학생]
"대한민국을 안보적으로 어느 정도 위기에 빠뜨린 게 있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

[이명환/춘천시 효자동]
"죄인을 너무 감싸는 것도 보기는 별로 안 좋아요. 그렇지 않나요?"

[유하영/부산 기장군]
"기장 군민의 함성은 전혀 들리지 않는 겁니까? 이럴 거면 윤석열 경호원으로 가지 왜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있습니까?"

[서원희/부산 북구]
"한남동 윤석열 관저 앞에서 범죄자를 지키겠다며, 그 무리 안에 있는 박성훈 의원을 보면서 북구 주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최근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일부 여론조사까지 나오자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행동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재경 기자

영상취재: 김태현(경남), 이인환(춘천), 김홍식(부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856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287 00:08 8,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9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8,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3,0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67,6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9,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9,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4,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9,8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4,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4299 이슈 날이 갈수록 재평가되는 비정상회담 왕심린 14:51 86
2674298 이슈 [25.04.03] A아동 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 가해진 끔찍한 폭력, 대구광역시빙상경기연맹의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 14:51 54
2674297 이슈 은근 매니아층 견고한 짜장면 6 14:50 428
2674296 이슈 팬들이 보고싶다고 한 챌린지 바로 말아준 엔믹스 지우 14:50 69
2674295 이슈 간호사가 신생아 분유 먹이고 소화시키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다 2 14:49 496
2674294 이슈 비혼식 기사 관련해서 악플 쏟아내는 뽐뿌유저들 14:49 237
2674293 유머 사육사만 따라다니는 귀여운 아기호랑이 3 14:49 307
2674292 이슈 『작별하지 않는다』 릴레이 낭독 첫번째는 작가 한강의 목소리입니다. 한강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1948년 4월 3일을 함께 기억해요. 14:48 128
2674291 이슈 여고 다닌 덬들은 무조건 공감할 점심시간 특별 메뉴 8 14:47 707
2674290 기사/뉴스 “파란색 물이 흘러요”…파랗게 물든 안산천 무슨 일? 26 14:45 1,547
2674289 이슈 새로뜬 변우석 x 지오다노 봄 화보 🌸 14 14:45 471
2674288 유머 계약은 지켜져야 하는 것이고, 어떠한 계약도 일방적으로 해지를 선언했다고 해서 해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6 14:44 801
2674287 이슈 존똑인 루이 마운트배튼 백작과 필립 공이 달랐던 아주 중요한 한 가지 2 14:44 463
2674286 이슈 트럼프 관세 계산법 5 14:44 811
2674285 이슈 현재 반응 안좋은 키오프 생일 컨텐츠 14 14:43 2,186
2674284 이슈 호주 사는 유튜버가 알려주는 호주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 10 14:41 828
2674283 이슈 일본 언론 "한국이 무기 수출 대국으로 변모한 이유" 일본반응 3 14:41 808
2674282 유머 🐼 후야는 까시판다라서 여기에 끼어서 먹을 수 있지🩷 20 14:39 1,001
2674281 이슈 '심슨 가족' 시즌 37 ~ 시즌 40까지 확정 7 14:38 722
2674280 기사/뉴스 "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학대 간호사 더 있다" 73 14:38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