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엄회의' 참석한 대통령실 참모들, 내란 고발한 민주당에 '무고죄'로 고발
5,279 14
2025.01.07 19:52
5,279 14

더불어민주당이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등 지난 12·3 내란사태와 관련해 이른바 '계엄 회의'에 참석한 대통령실 참모들을 내란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을 '무고죄'로 맞고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민주당의 허위 사실 유포와 무고 행위에 강력하게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무고죄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진석 비서실장 등 5명은 계엄 선포에 대해 사전에 모의한 바도 없고, 계엄 관련 법률 검토 등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형사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수처에 신고해, 개인뿐만 아니라 대통령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의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854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426 00:01 13,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8,2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53,8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8,3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36,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4,9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7,8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8,5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70,0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02,4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464 기사/뉴스 프랜차이즈업계 “배민·쿠팡이츠, 동의의결 신청은 꼼수” 22:51 50
347463 기사/뉴스 ‘컴백’ 딘딘, ‘낮, 술’로 몰고 온 따뜻한 봄기운 22:50 52
347462 기사/뉴스 '보물섬' 끝나고 뭐 보지? 로맨스 진심인 육성재 온다(귀궁) 2 22:37 247
347461 기사/뉴스 이재명 "당선되면 용산 대통령실→청와대→세종으로" 18 22:30 1,935
347460 기사/뉴스 아까 강남 초등생 유괴 시도 아니래!! 21 22:27 3,635
347459 기사/뉴스 '하트페어링' 창환·지원, 15세 나이차 확인 후 급변한 분위기 12 22:24 1,835
347458 기사/뉴스 [속보] 공군 "야간훈련 항공기 연료탱크 등 탈락 사고... 민간 피해는 없어" 6 22:21 502
347457 기사/뉴스 호주에서 백변증을 가진 새하얀 쇠푸른 펭귄을 포트엘리엇 해변에서 구조한 호주 야생동물구조센터 2 22:17 1,419
347456 기사/뉴스 강남 초교 '유괴미수' 해프닝으로…"범죄 혐의점 없어"(종합) 40 21:58 2,440
347455 기사/뉴스 "누가 이정후를 비판해? 데리고 와!" 이대호 "모두가 응원해야" 일갈...추강대엽' 논란에 대해서는 "그만하자! 지금은 이정후가 최고" 13 21:54 1,394
347454 기사/뉴스 불혹의 컴파운드 궁사 최용희 "이제야 올림픽 정식종목 됐네요" 4 21:47 925
347453 기사/뉴스 ‘메탄올 실명’ 하청업체 노동자 이진희씨 끝내 사망…향년 38세 192 21:46 15,020
347452 기사/뉴스 [단독]'NCT 퇴출' 태일 성범죄 전말 드러난다..5월 12일 첫 재판 45 21:44 4,666
347451 기사/뉴스 올림픽보다 힘들다는 선발전…'텐·텐' 안산, 다시 태극마크 20 21:41 1,646
347450 기사/뉴스 남친 ‘4살 딸’ 질투하다 성폭행 후 살해한 교사 ‘소름돋는 문자’ 31 21:26 5,668
347449 기사/뉴스 건진법사, '권성동'에게 봉화군수 '공천 청탁' 정황 23 21:24 1,180
347448 기사/뉴스 김동연 "개헌 노력 안 보여"…이재명 "대통령이 못 돼서" 23 21:23 2,132
347447 기사/뉴스 [단독] 허은아, 출마 시사 "싸우는 정치 끝내야" 17 21:16 1,997
347446 기사/뉴스 [KBO]홈런 쾅쾅쾅' 롯데, 올드 유니폼 입고 '파죽의 4연승' 33 21:14 1,768
347445 기사/뉴스 '노제 열애설 부인' 태민, 직접 입 열었다 "오해 속상..날 믿어주길" 35 21:05 6,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