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드덬이 추천하는 결말이 어마무시했던 드라마 라인업.jpg

무명의 더쿠 | 01-07 | 조회 수 35974




NPyTtA

재벌집막내아들

sOgzkx

알함브라궁전의추억

hyGbdk

2521

uNQlVM

빅마우스

lDBCtW

파리의연인

ziUSiu

태왕사신기

HnzTOo

지붕킥

vZsNlr

스카이캐슬

cdmges

49일

raHeMB

쩐의전쟁

fQoiis

방과후전쟁활동

LScGIP

나쁜남자

zDeLCp

패션왕




++ )

파리의연인 싸인은 왜 들어가나..? 하는데 둘다 드라마 끝나고 엔딩때문에 말 많았음.

파연은 작가가 시청자들이 원하지 않는 결말은 실패한 결말이라고 

인터뷰까지 했고

싸인도 당시 엄청나게 충격적이었고 

전날에 마지막회 대본 유출 됐는데 다들 그거보고 말도 안된다 에이~~ 했는데 그거 그대로 마지막회라서 다들 불호반응 많았고 그거보고 꼭 윤지훈을 죽였어야 했나 했었음. 



 ++++) 싸인은 이 결이 아니라는 덬들이 많아서 뺐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19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구스다운이라더니 거위털 이것밖에?"…대기업도 터졌다
    • 14:24
    • 조회 41
    • 기사/뉴스
    • [속보] 尹측 "대통령, 외견상 건강…계엄선포 목적 달성 못할까 고심"
    • 14:24
    • 조회 394
    • 기사/뉴스
    3
    • '아직도 이런 일이…' 후임병 '식고문·수면고문'한 선임들 집유(종합)
    • 14:22
    • 조회 205
    • 기사/뉴스
    4
    • "왜 아침 안 차려줘" 아내 살해 80대…자녀도 엄벌 탄원
    • 14:18
    • 조회 649
    • 기사/뉴스
    2
    • 태양, 앙코르 콘서트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
    • 14:17
    • 조회 574
    • 기사/뉴스
    8
    • [속보] 헌재 "尹, 접수 31일 후 첫 기일…盧·朴 대비 빠르지않아"
    • 14:17
    • 조회 795
    • 기사/뉴스
    2
    • 도수치료·체외충격파 등 본인부담 최대 95%로
    • 14:16
    • 조회 1250
    • 기사/뉴스
    26
    • ‘오징어 게임2’ 조유리 “임시완, 다정 스윗…함께하면 빠져들어” [인터뷰③]
    • 14:15
    • 조회 169
    • 기사/뉴스
    • [속보] 헌재 "경찰·검찰 등 비상계엄 수사기록 일부 확보"
    • 14:12
    • 조회 1012
    • 기사/뉴스
    12
    • 서예지 측 "악의적 게시물多, 심리적 고통 묵과할 수 없어 고소" [전문]
    • 14:10
    • 조회 1061
    • 기사/뉴스
    6
    • 안철수 "권성동, 김상욱 설득한 것…44명 집합? 각자 가 우연히 만난 듯"
    • 14:04
    • 조회 1773
    • 기사/뉴스
    51
    •  'K리그1 승격' FC안양, 수비 핵심 김영찬과 재계약!
    • 14:01
    • 조회 343
    • 기사/뉴스
    1
    • 24층서 11개월 조카 던져 살해한 고모… 2심 징역 15년
    • 13:58
    • 조회 1834
    • 기사/뉴스
    30
    • 움츠러들고 있는 사람들 “점심 먹을 돈도 없네요”
    • 13:57
    • 조회 1685
    • 기사/뉴스
    5
    • ‘왔다장보리’ 이미지 추락 김지영, 전남친 동거·빚투 뒤늦은 해명..쏟아지는 비난
    • 13:49
    • 조회 6381
    • 기사/뉴스
    17
    • '데뷔 1주년' 웨이커, 데뷔 첫 국내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 13:49
    • 조회 313
    • 기사/뉴스
    • [단독]코인 못 팔고 발동동…계엄날 밤, 동시접속자 '10배 폭증'에 마비
    • 13:45
    • 조회 1377
    • 기사/뉴스
    7
    • "XXX들아 가게 싹 부숴버릴까" 47번 재주문 고객의 막말 리뷰, 고소 되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 13:42
    • 조회 1390
    • 기사/뉴스
    7
    • "내 자식 인생을 망쳐?" 수능 부정행위 잡아낸 교사 괴롭힌 부모···'실형' 선고
    • 13:39
    • 조회 2591
    • 기사/뉴스
    34
    • 벽시계에 마약 500g 숨겨 국내 밀반입 시도한 20대 실형
    • 13:38
    • 조회 956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