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내일 국민의 힘 의원 최소 9명 관저에서 저지선 만들 예정
23,250 400
2025.01.07 19:33
23,250 400

채널A 취재 결과 가겠다는 의원이 최소 9명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다시 관저 앞으로 그 외 의원 7명은 상황을 보겠다며 참석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한 참석자는 "대통령을 지키러 가는 게 아니라 공수처의 불법 행위에 맞서기 위해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변수도 있습니다.

 

내일 오후 체포 영장이 집행될 경우 내란,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과 시간이 겹칩니다.

 

재표결 안건은 재석 의원 기준이라, 국민의힘은 반드시 표결에 참석해 이탈표를 막아야 합니다.

 

관저 집결 의사를 밝힌 한 의원은 "내일 오후 집행될 경우 교대로 갈지, 방법을 고민해야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의원총회에서 혹시 모를 재집행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607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469 04.07 42,0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22,9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95,1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97,7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23,7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14,3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61,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81,4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94,4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0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2042 이슈 지예은 인스타 업뎃 with 기안84, 방탄소년단 진 13:21 0
2682041 기사/뉴스 "아내 어떡해요" 울던 남편, 경찰 체포에 '씨익'…장례식장서 긴급체포 13:21 84
2682040 기사/뉴스 경호처 직원들 "'사조직화' 김성훈 나가라" 13:20 175
2682039 이슈 일본에서 가챠로 나온 비요뜨 미니어처 키링...jpg 11 13:20 578
2682038 기사/뉴스 “누가 누군지도 다 모르겠네”…대선 출마선언 쏟아지는 국힘 13:20 97
2682037 이슈 '저출산 1위' 한국만 유일하게 1위로 뽑는 가치 6 13:19 662
2682036 이슈 정치색이 다른 남자친구 결혼할 수 있을까? 1 13:18 243
2682035 이슈 [KBO] 삼성으로 이적한 후라도 성적 14 13:18 422
2682034 유머 핫게 간 일본 연예인 멘탈 대단하다는 말 나왔던 이유.jpg 13 13:17 1,078
2682033 이슈 교촌 이벤트 변우석 키링 실물샷 8 13:16 1,061
2682032 이슈 김민석 최고의원 페이스북 22 13:16 1,128
2682031 유머 중랑천의 오리들이 튤립 뜯어먹어서 고민이라는 가든파이브의 오리육아일기 4 13:14 849
2682030 이슈 노동자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김문수일화 김문순대 아님 19 13:14 646
2682029 기사/뉴스 [단독인터뷰]둘째 아들이 일본 국가대표, 김정민 "귀화 아냐, 모국이 두 나라. 최종 선택은 몰라"…김도윤→다니의 꿈은 유럽 진출 3 13:14 619
2682028 유머 [일톡근황] 도둑년 내친구, 일하면 도파민이 생김, 학생 굶었다고 20짜리 코스요리 사 준 선생 4 13:14 810
2682027 이슈 엄마 생일인데 야근 하고 가래.txt 24 13:13 1,962
2682026 기사/뉴스 정규재 "대장동 사건 기초 와르르 무너져…이재명에 거대한 거짓의 굴레 씌워왔는지도…" 20 13:11 993
2682025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성희롱 누명' 벗은 피겨 유영, 첫 심경 고백 "실명 밝히기 두려웠지만, 더 이상 숨고 싶지 않다" 10 13:11 1,294
2682024 유머 치와와의 발판 2 13:10 308
2682023 이슈 슈돌) 정우 말 너무 늘어가지고 고기집에서 사장님 빨리달래 6 13:09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