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일본에서 사이비 종교 방문한 올랜도 블룸 & 케이티 페리
50,325 278
2025.01.07 19:33
50,325 278
xkjBna
ljolhW

https://x.com/nekosub_lettuce/status/1876209444125843678

창가학회 : 사이비

(일본 불교쪽이니까 사이비 아니다 어쩌고하는 사람 꽤 있는데 사이비 맞음)



hAukeB

VjpCat
올랜도 블룸이 오래된 창가학회 신자라고함. 


케이티 페리는 오래된 기독교 신자인데 블룸이랑 사귄후 창가학회로 바꿨다는 의혹 계속 부상하는중 



https://x.com/katyperry/status/1573309663587844096

는 댓글보니 완전 티냈네...

목록 스크랩 (1)
댓글 2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86 01.20 51,0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1,0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3,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9,6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6,1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1,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7160 기사/뉴스 "섹스하고 임신시키는 건 내가 전문"... 500억 로맨스 폭망의 이유 63 17:18 6,343
97159 이슈 공수처 밥 먹은 걸로 ㅈㄹ하는 부산 조승환 268 17:14 10,304
97158 이슈 복귀하자마자 검열 시도하는듯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198 17:09 12,348
97157 기사/뉴스 [단독]경찰, '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체포' 스카이데일리 수사 착수 106 17:07 4,508
97156 이슈 1월 23일 현재 공수처 앞....화환들 295 17:04 14,996
97155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군이 부당한 지시 안 따를 거란 전제 아래 비상계엄” 195 16:59 5,333
97154 이슈 어도어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 중대한 계약 위반” 243 16:49 16,676
97153 기사/뉴스 [단독] "변호사가, 거기 있었다"…뉴진스, '세종' 선택의 수순 241 16:48 13,963
97152 이슈 취향에 맞으면 인생드, 안맞으면 너무 안맞다는 호불호 갈리는 드라마 장르..jpg 211 16:47 10,411
97151 이슈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무죄 주장‥"3대가 군인인데 내란? 인정할 수 없어" 173 16:44 7,113
97150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계엄 예상보다 빨리 끝나…내가 철수 지시해서" 93 16:44 4,013
97149 이슈 E인 애들아 진짜 이래? 250 16:40 18,873
97148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포고령 효력 있는 것…당연히 집행하려고 했다" 142 16:31 9,493
97147 이슈 남편 차에서 콘돔 포장지가 발견되었는데요 499 16:27 38,401
97146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부정선거 증거 많아…확인 된 건 없어" 434 16:20 17,273
97145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포고령 1호는 정치 활동을 금하는 것이 핵심" 260 16:04 13,467
97144 이슈 서부지법 폭도 연령과 직업 공개됨 463 16:00 36,856
97143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계엄 문건, 경찰청·총리·행안부 것도 있었다" 151 15:52 8,412
97142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대통령 24시간 국가 민생만 생각하는 분" 291 15:50 9,628
97141 기사/뉴스 공수처 "尹, 합참 지휘통제실서 2차계엄 가능 언급" 진술 확보 166 15:46 8,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