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천 집단 식중독' 샤브샤브 식당, 이틀 전에도 유사 신고
7,713 15
2025.01.07 19:32
7,713 15

경기 부천시 식당에서 손님들이 단체로 구토 증상을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사고 발생 이틀 전에도 같은 음식점을 방문한 손님들이 이상 증상을 느꼈다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된 사실이 전해졌다.

7일 부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원미구 중동 소재 샤브샤브 식당을 방문한 중년 여성을 비롯해 손님 27명이 단체로 구토 증상을 보였다.

이에 소방 당국은 같은 날 오후 1시44분쯤 인력을 투입해 스스로 병원을 방문하겠다는 손님들을 제외하고 모두 병원으로 분산 이송시켜 치료받도록 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부천시에는 "지난 4일 같은 식당을 방문한 뒤 복통을 느꼈다"는 또 다른 3명의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이로써 해당 식당의 음식을 먹고 이상 증상을 호소한 손님들은 4일 3명, 7일 27명 등 30명으로 파악된다.

이에 부천시는 보건소 인력을 투입해 식당 현장 조사를 통해 채취한 인체 검체, 환경 검체, 수거 식품 등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상태다.

부천시는 식당이나 제공된 음식이 집단 구토 현상 원인으로 지목될 경우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검토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검체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1주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지속해서 환자 모니터링과 함께 정확한 집단 구토 현상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905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34 04.03 31,0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2,8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6,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6,0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7,9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1,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2,0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5,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59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 후 시총 1경4천조 원 증발"...공포지수 5년 만에 최악 14 22:59 1,171
343858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상사병 걸린 안재욱, 콩나물국에도 엄지원 아른거려 6 22:25 1,350
343857 기사/뉴스 30대 해경, 한쪽 다리 잃었다…부두서 선박 사이에 다리 끼임 사고 15 22:24 2,496
343856 기사/뉴스 밴디트 출신 승은, 男아이돌 양다리 폭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 4 22:23 4,367
343855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이틀째 ‘관저정치’ 중…“대통령 아니라 집단 보스” 18 22:12 3,039
343854 기사/뉴스 [MBC 100분토론] 유시민 “尹, 재구속되는 행위 스스로 할 것” 11 22:09 2,605
343853 기사/뉴스 박서진 여동생 “엉덩이 만지거나 꼬집고 냅다 욕” 오빠가 스타라 눈물만 (살림남) 6 22:01 3,425
343852 기사/뉴스 🍞전국민 빵 먹으러 대전 달려 가더니…성심당 "매출 장난 아니네"🍞 18 22:00 2,576
343851 기사/뉴스 “닥터페퍼에도 밀리다니”...음료사업 美점유율 3위로 떨어진 ‘펩시’ 11 21:58 1,557
343850 기사/뉴스 쓰레기 줍는 등산객 0명···하하 “기적 만들어 보자” (놀뭐) 12 21:47 2,221
343849 기사/뉴스 대전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18 21:44 4,915
343848 기사/뉴스 48명 살해한 러시아 살인범 “추가 11건 자백 준비” 4 21:42 1,713
343847 기사/뉴스 [KBO] "선수들은 애도 기간 더 갖고 싶었는데" 양의지 작심 발언, 선수협 의견 왜 KBO 전달 안됐을까 21:40 1,128
343846 기사/뉴스 2살 딸 울자 “왜 태어났니” 때린 20대父…입술까지 터졌는데 선처? 5 21:39 861
343845 기사/뉴스 “너 때문에 못살아 차라리 나를 죽여”...9살짜리에게 폭언한 친아빠 징역형 8 21:29 1,789
343844 기사/뉴스 "쉬운 말로 주권자 존중"‥결정문에 쏟아진 찬사 2 21:18 1,554
343843 기사/뉴스 尹파면 이튿날 민주당 의원 현수막에 불지른 50대 검거 3 21:11 705
343842 기사/뉴스 [단독] 하늘도 운 김새론 49재, 유족 모여 명복 기렸다 11 21:11 3,273
343841 기사/뉴스 용인 아워홈 공장서 목 끼임 사고…30대 심정지로 발견 14 21:11 4,685
343840 기사/뉴스 [KBO] NC,'승리 세리머니 대신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를 위한 묵념' 14 21:08 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