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日 후쿠오카서 성황리 마무리
1,001 7
2025.01.07 18:47
1,001 7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1월 4~5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공존과 연결, 그리고 확장'이라는 주제로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열렸다. 양일간 6만 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중략)


양일 6만 관객과 함께 한 공연은 더욱 높아진 K팝의 위상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함성 소리만으로도 K팝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인부터 대세 K팝 아티스트까지 최고의 퍼포먼스와 다양한 무대로 관객과 소통하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5010700154656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0 01.22 16,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0,2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3,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9,6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3,5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1,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14691 기사/뉴스 [속보] 尹탄핵심판 김용현 증인신문 종료…2시간 30분 소요 17:01 8
2614690 이슈 LA 산불 근황 1 17:00 454
2614689 기사/뉴스 의료 파업에 무기한 연기 '슬전생' 4월 방송 확정 17:00 45
2614688 이슈 봉준호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들의 소감 17:00 291
2614687 이슈 [유퀴즈] 남들이 부러워했던 슈퍼 집 아들으로 유명한 오정세 17:00 202
2614686 유머 장원영이 알려주는 트러플 오일 아이스크림 레시피 1 17:00 154
2614685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군이 부당한 지시 안 따를 거란 전제 아래 비상계엄” 42 16:59 676
2614684 기사/뉴스 [속보] 尹 "야당 독주 경고 위해 계엄 선포한 것 아냐" 36 16:57 893
2614683 기사/뉴스 [속보]尹 "비상계엄, 국민에게 엄정 감시 비판 호소한 것" 40 16:56 932
2614682 기사/뉴스 [단독] 에일리 공연 두고 기획사-에이전시 법정싸움···“계약금 안 돌려줘” 3 16:55 492
2614681 기사/뉴스 "국회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했다"? 김용현 주장 '거짓' [오마이팩트] 5 16:55 587
2614680 유머 고양이의 좋은 기운을 빨아먹는 디멘터 집사 2 16:55 501
2614679 이슈 한국 급식에 대한 미국반응 11 16:54 1,793
2614678 기사/뉴스 김용현, 계엄 전 노상원과 접촉 인정 5 16:54 461
2614677 기사/뉴스 [속보]尹 "군, 정치 소신 다양…부당 지시 따르지 않을 것 알아" 68 16:50 1,694
2614676 이슈 갤럭시S25 울트라 간단 개봉기.shorts 4 16:49 2,000
2614675 이슈 어도어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 중대한 계약 위반” 89 16:49 5,060
2614674 유머 당근거래 했는데 내 반쪽만한 아기가 와서 사갔어 9 16:48 3,039
2614673 기사/뉴스 JTBC, 서부지법 폭동 취재 관련 '가짜뉴스 유포자들' 1차 고소장 접수 23 16:48 779
2614672 기사/뉴스 [단독] "변호사가, 거기 있었다"…뉴진스, '세종' 선택의 수순 73 16:48 3,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