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Acid Black Cherry(전 Janne Da Arc 보컬 yasu) YouTubeㆍ서브스크립션에서 모든 노래 삭제
2,571 6
2025.01.07 18:20
2,571 6

 

전 Janne Da Arc의 보컬 yasu의 솔로 프로젝트 Acid Black Cherry(통칭 ABC)의 곡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사라진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7일 현재, Acid Black Cherry의 악곡이 YouTube나 Apple Music, Spotify 등 각종 음악 사이트로부터 페이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 화제에. 이미 다운로드가 끝난 악곡은 재생 가능하지만, 신규로 악곡을 듣는 것은 어렵다. 인터넷상의 팬들로부터「쇼크..」「무슨 일?」 당황한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2007년에 시동한 Acid Black Cherry는 「イエス」「L-エル-」등 다수의 히트곡을 낳아 여성 팬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고. yasu 경추 손상 등 컨디션 불량으로 활동을 중단


https://mdpr.jp/news/detail/4468204
http://www.acidblackcherry.com/


https://x.com/TeamABCofficial/status/1419901641285799936

 

https://x.com/sevendeadly22/status/1876344267838570822
https://x.com/NAOGodofRoses1/status/1876305199524094409
https://x.com/NAOGodofRoses1/status/187634571908445429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343 00:06 9,9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0,2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3,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9,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3,58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1,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3,8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7,9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838 기사/뉴스 中국적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총책, 캄보디아 1심서 징역 26년 16:31 123
330837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포고령 효력 있는 것…당연히 집행하려고 했다" 33 16:31 636
330836 기사/뉴스 [속보]尹 "포고령 실행 가능성 없어 그냥 둬…전공의도 이런 측면" 35 16:29 825
330835 기사/뉴스 [속보] 尹, 김용현 직접 신문…"상징적 측면서 포고령 놔두자 했다" 10 16:27 745
330834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김용현 직접 신문…포고령 작성경위 물어 52 16:26 1,122
330833 기사/뉴스 “전광훈 한국교회와 관계 없다” NCCK, 관련 성명 발표한다 7 16:25 760
330832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尹, 포고령 국회활동 제한 조항에 문제제기 없었다” 7 16:22 472
330831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부정선거 증거 많아…확인 된 건 없어" 257 16:20 6,821
330830 기사/뉴스 [속보]김용현과 눈 안마주친 尹,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 결심” 등 발언엔 ‘끄덕끄덕’ 36 16:20 1,058
330829 기사/뉴스 [SC인터뷰] "여성 특정 신체 부각NO"…'검은 수녀들' 권혁재 감독이 밝힌 연출 의도(종합) 40 16:17 1,204
330828 기사/뉴스 [속보] 커제, 사상 초유의 2연속 반칙패…변상일, LG배 우승 28 16:15 1,886
330827 기사/뉴스 대통령 "특전사, 본관 내 20여 명 진입 사진 봤다" 16 16:15 1,990
330826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포고령의 의사 처단 문구는 직접 작성" 7 16:14 1,068
330825 기사/뉴스 '나혼산' 이주승, 母 반려견과 불편한 동거 "날 무시하는 경향 有" 37 16:12 2,793
330824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尹, 포고령 국회활동 제한 조항에 문제제기 없었다" 49 16:10 1,454
330823 기사/뉴스 [속보] 김용현 "선관위 직원 핸드폰 압수 지시 내린 적 없어" 11 16:04 1,054
330822 기사/뉴스 김혜수 "내 얼굴? 평범해…정교했던 적 無" 망언 (컬투쇼) 19 16:04 734
330821 기사/뉴스 [속보]김용현 "포고령 1호는 정치 활동을 금하는 것이 핵심" 222 16:04 9,321
330820 기사/뉴스 “공수처 짠해, 예산 좀 늘려 줘라”…‘회식 보도’에 되레 응원 17 16:02 1,525
330819 기사/뉴스 [속보]경찰 "서부지법 폭동 맞다", 법원행정처장 "저항권 아냐" 26 16:01 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