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92313?sid=100
민주당 법률위원회에서 지난 3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김주현 민정수석비서관, 인성환 안보실 제2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을 내란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한 맞대응 성격이다.
대통령실은 "정 실장과 신 실장 등 5명은 계엄 선포에 대해 사전에 모의한 바도 없다"면서 "계엄 관련한 법률 검토 등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김학재 기자 (hjkim01@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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