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환자 사망 논란' 양재웅, 200억 부동산 쇼핑…"전액 현금 매입"
9,147 20
2025.01.07 17:30
9,147 20
7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양재웅은 2021년 11월3일 한남동 라누보한남 2차 전용 120.83㎡를 분양받았다.

양재웅은 분양 3년 만인 지난해 8월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다. 이날 기준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분양대금을 치른 것으로 추정된다.


양재웅이 매입한 주택은 복층에 야외 테라스가 달린 구조다. 거실 2개, 방 3개, 욕실 2개, 화장실 1개, 드레스룸 1개 등으로 구성됐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라누보한남 2차 복층형 타입은 분양가가 1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라누보한남 2차는 국내 대표 부촌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해있다. 660㎡(약 200평) 대지에 지하 3층~지상 3층, 7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하이엔드 주거를 지향하는 만큼 입주 후 시설관리, 유지보수를 비롯해 24시간 경비와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원 스톱 케어' 시스템이 도입됐다. 마감재는 물론 인테리어 소재 모두 세계 최고 브랜드 제품만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재웅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지에 있는 건물도 한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7월 100억원에 매입한 이 건물은 대지면적 348㎡, 연면적 988.79㎡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재개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철거될 예정인 만큼 임대업이 아닌 재건축 재테크를 위해 건물을 매입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이 건물은 지하 1층을 제외하고 모두 공실인 상태다.

양재웅은 지난해 5월 자신이 대표 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다이어트 치료를 받던 환자 박모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박씨는 사망 전 의료진에 극심한 복통을 호소했지만, 오히려 손발과 가슴을 침대에 묶이는 강박 조처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박씨 시신을 부검한 결과 가성 장폐색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가성 장폐색은 장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지 못하고 쌓이면서 복통, 구토, 변비 등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유가족은 "병원 측이 건강 상태가 나빠진 박씨를 방치해 숨지게 했다"며 지난달 유기치사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의료진 6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양재웅 역시 의료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유가족은 "병원 측이 건강 상태가 나빠진 박씨를 방치해 숨지게 했다"며 병원 의료진 6명을 유기치사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양재웅 역시 의료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3812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247 00:06 8,6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0,4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80,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39,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14,8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6,0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5,3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5,8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8,9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3,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791 기사/뉴스 아동성착취물 6개국 특별단속 435명 검거…한국인 374명 19 14:53 474
343790 기사/뉴스 "애순·관식 못보내"..'폭싹' 아이유, 박보검과 마지막 비하인드 공개 4 14:30 534
343789 기사/뉴스 "서울의 봄, 111일만" 尹 탄핵에 이동욱·이승환 '환호'…한목소리 냈다 [종합] 2 14:28 923
343788 기사/뉴스 아동성착취물 6개국 특별단속 435명 검거…한국인 374명 376 14:28 14,302
343787 기사/뉴스 정동원, 수지·도경수와 쇼뮤지컬 '드림하이' OST 가창 14:28 527
343786 기사/뉴스 [속보] 민주당, 한덕수에 "윤 대통령 참모들 사표 수리하라" 15 14:13 2,349
343785 기사/뉴스 [단독]술에 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수막에 불지른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23 13:44 3,118
343784 기사/뉴스 “돈 좀 빌려줘, 100년 뒤에 갚을게”...관세폭탄 보다 공포스러운 트럼프식 ‘영구채 폭탄’ 8 13:43 1,920
343783 기사/뉴스 민주 정청래, 국민의힘에 "내란당, 대선 참여 자격 있나" 33 13:14 2,237
343782 기사/뉴스 이철우 미스트롯 모방....미스터프레지던트 전국 순회 경선하자 10 13:11 1,874
343781 기사/뉴스 트럼프 "베트남 당서기장, 對美 관세 '0'으로 인하 의사 밝혀"(종합) 5 13:06 1,946
343780 기사/뉴스 탄핵 결정문 초안 작성자는 24 13:04 6,497
34377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행정부 '전세계 10% 기본관세' 정식 발효 45 13:03 3,222
343778 기사/뉴스 한국 U17은 '충격패' 당했는데, 일본은 여유있게 '대승'… 日 자랑하는 천재 요시다 멀티골 13:00 542
343777 기사/뉴스 조두순, 하교 시간대 재차 거주지 무단 이탈 33 12:37 3,348
343776 기사/뉴스 ‘대통령실 홈페이지’ 운영 중단... 尹 부부 아직 한남동 관저에 50 12:26 3,280
343775 기사/뉴스 '이것' 한 모금 마신 남성 "상한 것 같네"…몇시간 뒤 뇌손상으로 숨져 21 12:23 8,055
343774 기사/뉴스 민주당 “한덕수, 대통령실 참모들 사표 즉시 수리하라” 21 12:18 3,103
343773 기사/뉴스 [尹파면] 사라진 尹지지 화환들…적막한 헌재, 삼엄한 경비 계속 7 12:08 2,920
343772 기사/뉴스 “조용한 아침 몇달 만인지”… 파면 첫 주말 헌재 앞 풍경 8 12:03 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