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환자 사망 논란' 양재웅, 200억 부동산 쇼핑…"전액 현금 매입"
9,157 20
2025.01.07 17:30
9,157 20
7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양재웅은 2021년 11월3일 한남동 라누보한남 2차 전용 120.83㎡를 분양받았다.

양재웅은 분양 3년 만인 지난해 8월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다. 이날 기준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분양대금을 치른 것으로 추정된다.


양재웅이 매입한 주택은 복층에 야외 테라스가 달린 구조다. 거실 2개, 방 3개, 욕실 2개, 화장실 1개, 드레스룸 1개 등으로 구성됐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라누보한남 2차 복층형 타입은 분양가가 100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라누보한남 2차는 국내 대표 부촌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해있다. 660㎡(약 200평) 대지에 지하 3층~지상 3층, 7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하이엔드 주거를 지향하는 만큼 입주 후 시설관리, 유지보수를 비롯해 24시간 경비와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원 스톱 케어' 시스템이 도입됐다. 마감재는 물론 인테리어 소재 모두 세계 최고 브랜드 제품만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재웅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지에 있는 건물도 한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7월 100억원에 매입한 이 건물은 대지면적 348㎡, 연면적 988.79㎡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재개발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철거될 예정인 만큼 임대업이 아닌 재건축 재테크를 위해 건물을 매입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이 건물은 지하 1층을 제외하고 모두 공실인 상태다.

양재웅은 지난해 5월 자신이 대표 원장으로 있는 병원에서 다이어트 치료를 받던 환자 박모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박씨는 사망 전 의료진에 극심한 복통을 호소했지만, 오히려 손발과 가슴을 침대에 묶이는 강박 조처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박씨 시신을 부검한 결과 가성 장폐색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가성 장폐색은 장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지 못하고 쌓이면서 복통, 구토, 변비 등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유가족은 "병원 측이 건강 상태가 나빠진 박씨를 방치해 숨지게 했다"며 지난달 유기치사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의료진 6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양재웅 역시 의료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유가족은 "병원 측이 건강 상태가 나빠진 박씨를 방치해 숨지게 했다"며 병원 의료진 6명을 유기치사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양재웅 역시 의료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3812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45 04.03 42,7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0,3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15,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2,7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0,1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5,0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2,0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9,7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6,0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40 기사/뉴스 개헌 치고 나오는 국민의힘 "4년 중임제 (총리 강화 등) 원포인트 개헌 추진" (우원식 긴급 기자회견 전에 나온 기사) 38 22:23 1,209
343939 기사/뉴스 민주당 지도부, 우 의장 개헌 제안에 잇따라 "탄핵 수습이 우선" 29 22:09 1,629
343938 기사/뉴스 '응원봉' 파면 촉구...여성 참여 두드러져 3 22:08 1,001
343937 기사/뉴스 뿔난 이승엽 감독, 롯데전서 항의하다 퇴장…시즌 1호 사령탑 퇴장 1 21:59 823
343936 기사/뉴스 샤이니 키, 럭셔리 새집 어디?…한강뷰에 테라스까지[누구집] 5 21:58 1,343
343935 기사/뉴스 윤 부부, 사흘째 '조용한' 관저에…"퇴거 계획 통보받은 바 없다" 276 21:42 13,599
343934 기사/뉴스 이재명이 정대철의 개헌론에 동의했다는건 사실이 아님 13 21:37 2,759
343933 기사/뉴스 ❗️봉인 풀린 수사들‥선거법 공소시효 4개월 남아 ❗️ >> 국힘 400억 토해낼까? 34 21:34 1,660
343932 기사/뉴스 당진서 승용차 트렁크에 대형견 목 매달고 질주…“미동 않고 질질 끌려가” 23 21:22 2,097
343931 기사/뉴스 [단독] 민주당 “경선투표는 온라인 100%로, 현장투표 검토 안해…경선 룰 이번주 확정”… 공정성 논란 불가피…김두관 전 의원 반발 311 21:06 19,708
343930 기사/뉴스 美의원 "트럼프 관세, 한중일 장관 악수하게 만들어…충격적 장면" 4 21:05 1,545
343929 기사/뉴스 포브스,제이홉 LA공연 "마스터피스"격찬 20 21:05 1,229
343928 기사/뉴스 우원식 개헌제안에 국민의힘 "이재명 대표가 직접 답해야 한다" 162 21:04 9,470
343927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아쉽기만 한 일본…“훌륭한 대통령이었는데” 120 20:58 3,272
343926 기사/뉴스 우원식 개헌 제안에…정청래 “국회의장 놀이 중단” 24 20:56 3,621
343925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 20:50 4,721
343924 기사/뉴스 ‘미키17’ 1170억원 손실... 개봉 한달 만에 안방행 33 20:48 4,243
343923 기사/뉴스 국민 64% “尹탄핵심판은 잘 된 결정”…매경·MBN 여론조사 봤더니 8 20:47 1,378
343922 기사/뉴스 [단독] 국회 개헌자문위 "국가 원수 지위 없애 제왕적 대통령제 해소" 635 20:30 20,528
343921 기사/뉴스 尹파면후 공고해진 '李독주' 누구와 붙어도 압도적 승리 19 20:30 1,315